많은 수강생분들에게
열렬한 관심을 받았던 월부콘!
월부콘에 오셨던 분들도, 오시지 못한 분들도
많은 관심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월부콘이 끝난 후 며칠간
월부닷컴 인기 검색어에 ‘월부콘’이 상위에 머물러있는 것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월부콘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는지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쉽게 월부콘에 오시지 못하셨던 분들도,
월부콘에 다녀오셨지만
다시 한 번 그 열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도
모두 월부콘날을 떠올리면서 다시금 감동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작성해주신 후기를 공유해드릴게요!
2024년 월부콘을 함께하셨던
꼰미고님의 월부콘 후기를 함께 보실까요?
2024년 월부콘 꼰미고님 후기글
강의에서, 책에서, 간접적으로 뵈었던 ‘부자들’을
실제로 만나뵙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라니.
천금 같은 기회였다.
내 주변에 부자는?
당연히 없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없었던 나는
부자들은 어떻게 행동했는지
보고 배우고 싶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행사 중 여러번 얻게 되었는데
특히 자타공인 부자의 반열에 들어선 네 분,
너바나님, 너나위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이 함께한 토크쇼가 잊히지 않는다.
월부콘 참여자가 작성한 질문들 중 몇 가지를 선정하여 답변하는 시간이었는데
가만히 듣다보니 네 분께서 하는 말씀이 언뜻 듣기에는 다른 듯 했지만
한가지를 관통하는 핵심이 있었다.
‘버티기’
버티고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지만
대부분의 부자는 노력, 성장, 인내의 과정을 필연적으로 거치게 된다는 점.
이전까지만 해도
부자들에게는 각자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직접 만난 부자들은
방식에 차이는 있지만 과정이 놀라우리만큼 비슷했다.
그렇다면 나도 그분들과 비슷한 과정을 밟으면
최소한 비스무리하게 흉내 내는 정도는 될 수 있지 않을까?
힘들겠지.
하지만
내가 적어놓고도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이 느껴졌던
목표자산 45억이 마냥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혹자는 강의에서 한 이야기지 않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에게는 다르게 다가왔다.
책에서, 강의에서 듣던 그런 이야기가 아닌
(2D세상 속의 인물이 하는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내가 보고 있는 사람이
나의 눈을 보며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그 시간이
나에게는 마치
지도만 들고 어두컴컴한 길을 걷고있는 때에
눈 앞을 훤히 밝혀주는 등대를 만난 듯 했다.
아마 멘토를 직접 만난 경험이 있는 사람만 공감할 지도 모르겠다.
지루하지만 그냥 해나가는 ‘오늘’이 필요하구나.
내 현 상황을 진단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왜 해야하는지 눈이 뜨였다.
나는 이제 성장했다.
투자 스킬이나 지식이 늘지는 않았지만
마음가짐에 갑옷하나를 덧대어 입었다.
어렵더라도 해나가야 함을 안다.
강의를 듣건 말건, 투자를 하건 말건,
그것은 오롯이 선택하는 사람의 마음이다.
하지만 행동을 하지 않으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을
‘다 똑같은 이야기다'라고 치부하지 않고
그 사람들이 성공하기 위해 한 행동을
단 하나만이라도 따라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만이 그 다음을 볼 수 있다.
당신은 행동하는 사람이 될텐가, 10년 뒤에도 헬조선을 불평하는 사람으로 남을텐가.
선택은 당신의 손에 달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내 마음은 두근거린다.
내가 월부콘에서 희망을 찾은 것처럼
당신도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
- 꼰미고
꼰미고님이 직접 작성하신 후기에 더 생생한 월부콘 현장이 담겨 있답니다.!
함께 읽어보시고, 모두 지친 일상에서 함께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https://weolbu.com/community/1815786
그리고 꼰미고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댓글과 축하메세지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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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콘에서 받으셨던 감동과 희망을
다른 수강생분들에게도 나누기 위해
생생한 후기를 작성해주신
5분을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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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으로 당첨자분들에게 개별 문자 전송 드리겠습니다!
월부콘 SNS 후기 이벤트에 응모해주셨던 분들에게..
정성껏 작성해주신 후기를 모두 읽어보며
월부콘에서 실제로 만나 이야기 했던 기억도 떠오르기도 하고,
더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모두가 저마다의 사정으로, 각자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계시는 모습을 보며
포기하지 않고 목표 달성까지 해내실 수 있도록
월부가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드리며
꾸준한 응원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월부콘날의 나의 다짐,
아직도 유효기간이 끝나지 않았겠지요?
모두 작성하셨던 성공 일기를 이루시기를,
2025년 월부콘에서 또 다시 뵙길 바랍니다!
💪
댓글 0
파도타기8 : 미고님, 달림님, 빛나기님, 부이자님, 챈님 축하드립니다💙
이파리 : 챈스님 축하드립니다!!
뚜하 : 크으으 정말 부럽습니다! 넘 축하드립니다🧡🧡😆😆
김뿔테 : 꼰미고님, 빛나기님, 부이자님, 챈s님, 달림레빗님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오렌지하늘 : 우와대박♡♡♡ 넘 축하드립니다!!!!
마그온 : 축하드립니다 ~!!! 대박 ♡
지꿀 : 와ㅏ 내년월부콘!! 축하드립니다 다섯분~~
허씨허씨 : 월부콘 프리패스 대박입니다!!! ㅎㅎㅎ
주유밈 : 꼰미고님 빛나기님 부이자님 챈스님 달림레빗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윤이서 : 축하드립니다🎉🎉 2025 월부콘도 광클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