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저평가의 시점, 기준 등을 배워서 내가 가진 돈으로 언제 가장 싸게 살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빚투의 개념을 완전히 잡아 주셨어요.

월부를 들으면서도, 종잣돈에 남편과 나의 대출을 최대한으로 일으켜 부동산 구매하려고 했던 제 자신 반성합니다.

 

중요한 건, 조금 덜 벌어도 안전한 투자라는 것. 

저는 사실 지금도 씨드가 많아야 수익도 많다는 생각으로 빚투로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잃게 될 수도 있다는 걸 인지하고 계속 숙지해야겠습니다.

 

열반기초에서 비전 보드를 그렸던 행복한 미래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벅차더라도 꾸준히 공부하고 임장하고 보고서를 쓰면서, 즐겁게 공부하겠습니다. 

 

조금 덜 벌어도 안전한 투자해서, 가치 있는 아파트에 등기치는 저를, 우리 조원분들을 응원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