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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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조모임 후기 [실준62기 아파트에 정신8다보니 부자9나 징기스타]

안녕하세요 징기스타입니다

한달 조모임 후기를 쓰는 날이 왔군요 마지막 순간이란 뜻이죠

 

이번 10월은 정말 대단한 달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아쉬운 달이기도 합니다

 왜냐고요? 조동료들과 덜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출장이다 뭐다 바쁠 것은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동료분들에 미안할 따름입니다

 

조장님 한달 동안 잘 챙겨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역할을 더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한국별님, 정말 월부키즈! 매임도 바로 시작하시고 정말 대단 그 잡채!!!

용감님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복도에서 서서 조모임 참석하시는 모습을 보고 엄살의 징기스타를 떠올리며 또 반성했구요

피스님의 따뜻한 말씀이 기억나며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되어 감사합니다 

머든님은 정말 댓글로 응원도 조톡방에서도 응원을 많이 주셔 힘이 많이 됐습니다.

 

이제 각자 11월을 맞이하면서 또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시겠죠.

저에게 24년 10월 동료는 여러분들 뿐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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