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감입니다.
4주차 강의는
자모 멘토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조금의 치열함
&
결단력
두 가지를 배우게 된 강의입니다.
저에게 조금의 치열함은
지금 할 수 있는 대단에 대해 좀 더 냉정하게 볼 것
그리고 만약에 투자한다면
이것을 매수했을 때
어떤 포지션으로 가져가야 할 지 배웠습니다.
매도할 것을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투자해야 한다.
현재 A지역에 투자한다면
상급지에 공급이 충분히 많기 때문에
A지역에 공급이 없더라도
전세가가 빨리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그 말은
곧 투자금의 회수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B지역에 투자한다면
A지역 보다 좋은 지역
입지 가치가 있는 곳.
하지만 공급이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대비가 필요하다.
1-3강 듣는 동안 고려한 C지역은
전세가가 받쳐주지 못해
투자금이 좀 더 드는 단지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금액이라면
서울 보지 않을 것을 후회하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저에게 지금 필요한 치열함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을 좀 더 매임할 것
그리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서울 하급지 앞마당 만들기
매수한 단지에 대한
보유 전략 짜기
덜 선호하는 단지를 골랐다고 하면?
그것의 최악의 결과를
대비하고 매수해야 합니다.
덜 선호하는 단지를 골랐다해도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전략으로 가면 됩니다.
혹시 경기도 못난이를 고르기로 했다면
지방처럼 생각할 것
그렇다면
투자 우선순위가 아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원씽
투자 기준입니다.
못난이를 매수하기로 합니다.
서울이 더 좋은 것을 알고 하면 됩니다.
매수하고 보유하고 매도하는 전략을 짭니다.
하지만 5년 이상을 봅니다.
대신 단지 선호도에 좀 더 집착해보기로 합니다.
투자하기 정말 좋은 시기라고 하십니다.
그 만큼 좀 더 좋은 것부터 봐야 하고,
하지만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리고 철저하게 비교하고
대신 결정했다면
과감하게 투자하겠습니다.
조금 더 치열하게
결단력 있게
아낌없이
투자에 대한 가이드라인 주신
자모 멘토님
감사합니다.
멘토님의 명랑한 기 받고
좀 더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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