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앞마당이 많아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많이 가봐야 알수 있고 또 알고 나서 가야 보인다는 것도
시간을 안일하게 사용하고 있던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미래의 가치를 보고 지역이 바뀌는 상상을 하고 봐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항상 보면서 상상하며 다니겠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임장시의 마음가짐과 가족에게 대하는 방법
특히 꽃을 주셨다는 것이 적용해 보구 싶네요
제 처도 지금 혼자 있으면 힘들다구 하더라구요
언젠가의 미래를 위해 하는 거지만
우선 먼저 해 보구 가본후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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