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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뜨사입니다.
오랜만에 재수강하는 내마중의 포문을 여는 오프닝 강의의 후기입니다.
짧은 내용이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 지 배우고 난 다음에 행동에 대해서
머리가 바빠선 안되고 몸이 바빠야 한다는 말을 꼭 새기고 기억해야 겠습니다.
사실 많은 강의들과 질문을 통해 방향성을 정했음에도 고민을 계속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미 방향을 마음속으로 정한뒤 남은 것은 행동 뿐이므로. 이제 정말 계획한 대로 실행하기 위해 손과 발을 바쁘게 움직여서 결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최근 시장을 보내면서 결국 남는 것은 그래서 투자를 어떻게 했는가? 라는 것을 알게된 만큼 더욱더 손과발이 바쁘게 다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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