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마지막 조모임을 마치니 많이 섭섭합니다.
나슬 조장님이 큰 산처럼 느껴져서 임장 마지막까지 힘들었지만 많이 의지가 되어 할 수 있었어요.
조원님들도 모두 마음이 넘 예쁘시고 참 좋은 만남이었어요.
월부에서 조원님들 모두가 더욱 성장하여 목표를 꼭 이루시면 좋겠어요.
월부 환경안에 머문다면 또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서운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모든 조원님들 환절기 건강하시고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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