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나은 나로 하루하루 성장중인 워킹맘 부퀸자입니다!
큰 꿈을 않고 시작한 나의 신투기 ㅋ
그러나 저의 한달은 순탄하지 못하고..
결국 유리공의 일로 제 4주차는 완강도 못하고, 과제도 , 매임도, 조모임도 모두 못하고 끝나버린..
사실
첨엔 열정모드로 12조 조장님과 조원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으샤으샤 했었는데요;;;
것도 3주차를 넘기지 못하고 ㅠㅠ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한것에 너무 속상하지만…
저의 1순위는 가족이므로
월부에서 공부하며 첨으로 수강 중간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가족에게만 온 시간을 투자한 것 같습니다ㅠ
이번 한달간 저는 저희조에서 원씽팀장과 올뺌팀장을 맞아
저희 조의 아침과 저녁을 책임졌는데요!
그 또한 마무리 짓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그리고 조장님과 조원님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ㅠㅠ
한분한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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