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 후기! (열기 74기 1조 부퀸자) 조장으로 조며들다~~~~~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나은 나로 하루하루 성장중인 워킹맘 부퀸자입니다!!


저는 지난 실준 46기를 시작으로 조장을 3번째 하고 있습니다!

실준46기 , 내마중 2기, 이번 열기74기 까지..


제가 조장 지원을 처음 했을때...

안타깝게도ㅠ

(아;;; 슬프다ㅠㅠ;;;)

강의수강이 끝나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사라지시는ㅠ

조장님을 경험 하며 ..

약간의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다른 동료분 들은 같이 자실도 하고~

응원도하고~

으샤으샤 하는데ㅠ

그때 든 생각이 ~

"그렇다면,

내가 조장한다!!

나는 환경안에서 끝까지 곁을 지키는,

서로 으샤으샤 힘내는 조장이 될거야!!"

맘 먹었던 거 같습니다.



이 생각으로 시작된 저의 조장 경험기입니다.



저는 사실 두아들 키우는 워킹맘, 독박육아 월말부부!!

그속에서 열심히 투자를 공부하는 중에 있습니다!


나이도 40대 중반을 넘어 엑셀 PPT 어느것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했구요!!


"어짜피 월부생활! 투자 공부하려면 엑셀, PPT 무조건 디폴트구나!

그렇다면 나는 무조건 배워야겠구나!!"


그렇게 첫 열기 과제 2일간 2~3시간 자면서 완성했습니다!

노력에 노력으로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되었지요!


그 정도로 매달리며 타이트한 월부 생활을 지켜오다...


저는 계속 앞으로 전진하고 싶은데

주변의 함께할 동료가 몇 없고

그나마 환경 안으로 들어 갔지만

연은 이어지지 않았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핑계다 핑계;;;ㅋㅋㅋㅋ)



정체되 있던 저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 심정으로

실준 조장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이 마릉께ㅋㅋ)


실준46기 첫 조장 도전!



첫 조장 도전으로

저에겐 버거워 보였던 실준이었습니다!


너무 큰 걱정으로 압박 되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자!!

내가 첫 실준을 도전하는 조원분들에게 무엇을 해 줄 수있을까?!"



고민!!

처음 도전하는 수도권!!

처음 조장 신청한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나!!

그분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그때 제 머릿속을 가득채웠던

물음표?와 느낌표들!


고심끝에

첫 수도권 분임을 혼자!! 딱!!ㅋㅋㅋ

미리 해보았습니다!!


길치인 저는 낮선 동네에서 카카오맵에 의지하며

(화살표 방향을 몸으로 체크하며 ㅋㅋㅋㅋ)


"정말, 오길 잘했다!!


그렇게 첫 조장의 미숙함을 감추려 노력했고

조원들에게 내가 제일 잘 할 자신이 있던 관심과 응원으로

한발씩 한발씩 다가갔습니다!!

조모임 참석을 못하면 갠적으로 연락해 내용을 전달하고

어려운 것은 없는지 물어보고 (힘드롸;;;)

제가 없는 조로 임장을 가면 한분, 한분 전화로 응원과 고마움! 미안함을 표현하면서(힘드롸;;;)

내 과제를 놓치면서 까지 조원분들에게 올인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ㅠㅠ

(과제는 지대로 했어야제에애~~~~;;;;)


그렇게 우당탕탕! 저의 첫 조장 도전기는 막을 내렸고!

갠적으로 과제를 제 욕심껏 하지 못하고 대충해 버리고 만겁니다.ㅠ

이럴려고 조장한 건 아닌데;;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ㅠ

다시는 조장하지 않겟다 다짐을 했습니다.


물론 아주 좋은 동료들을 얻었습니다 만은 ㅋㅋㅋㅋ




내마중 2기 두번째 조장 도전!



조장 지원자 없으면 내가 하겠다 표기!

(설마 나까지 오겠어!)

설마는 항상 사람을 잡듯 ㅋㅋㅋㅋ

저는 다시 조장을 맡았습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저는

이미

저도

모르게

조장이 조금은 익숙해 져 있었습니다.

그 어렵기만 하던 오프 날 정하는 것부터~

공지도 하나로 묶어서 날려드리고~

처음이신 분들에게 먼저 원씽을 권하고 참여를 유도하며~

이렇게 까지 푸시 했는데 ...

과제 제출을 안했다고 속상하다고;; 징징;; ㅋㅋㅋㅋ

애교 썪인 투정을 부리고 있는 나 발견

(미틴거니;;;; 조장모임에서 고해성사;;; 괜찮다 반장님의 위로;;;)



하지만

이번에도

과제는 백퍼 집중 못해ㅠㅠ


그렇지만

점점

조장방이~ 사랑방이~

너무 재밌어~~

조 며들며~~~~



그렇게 2번째 조장을 끝으로 저는 이젠 다시는 하지 않겠다 다짐을 합니다 !!


다음 수강은 열중이었습니다.



조장!!

음~ 음~

흥, 칫,뿡~~


결국,

저는 조장 지원 없이~


열중 35기 조원으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맘편히 강의와 독서에 집중해야지!!


처음엔

맘편히 강의와 독서에 집중했습니다!!


참 , 나, 원 ,,,


너무 편해서 재미가 없었고;;;ㅋㅋㅋㅋ


뭔가

조톡방에서~

제 스스로가 조장처럼 원씽을 올리고 있고,

응원과 화이팅을 !!!

(너 정체가 뭣이여;;;;;;;)


조장님의

조장모임 인증이 올라오면ㅋㅋㅋㅋㅋ

또 그게 그리 부럽곸ㅋㅋㅋㅋㅋ

(미챠~~~ 미챠~~~)



저는 이미 조장맛을 본겁니다!!!

(조장방맛ㅋㅋㅋㅋㅋ)

저는....

저도....

모르게....


조장방을~

튜터링을~

조장모임을~

암요!!

그리워 하고 있었던 겁니다;;;

조원들 힘과 응원을~

과제 독려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ㅋㅋㅋㅋㅋ


아놔;;;

이게아닌데;;;;



저도 모르게 조며들어~~~~


열기 74기 고민도 없이 조장 신청!



이번 열기 74기 조장신청

아주 빠르게~

눈 깜빡일 사이 신청을 했다지요ㅋㅋㅋㅋㅋ

(놓치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한번도 참여하지 못했던 조장 오프모임을 꼭 참석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개안하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ㅋㅋㅋㅋ

(안 뽑아주면 어쩌려고 ㅋㅋㅋ)


다행히도

"부퀸자님 조장되신걸 축하합니다!"

피치님의 카톡메세지에


오! 조장! 됐구나!!~

잘 한 선택일까?

(또 과제를 놓아버릴까바;;)



두가지 마음이 들더 라는요;;;

(참 변덕이 죽을 끓이고.....)


이렇게


시작된 저의 열기74기 3번째 조장 도전!!


히필;;;

조장오프가 열중 오프4주차와 겹쳐;;;

(지성합니다;;;)


열중조장님과 조원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광주가

집인

제는 아침10시 전주 열중오프 -> 1시간 조모임 -> KTX로 이동 -> 천안아산역 (참고로 조장오프도 10시였음) 새벽 어렵게 기차표를 구해;;; -> 12시 반까지 꼭 도착하겠다! 10분이라도 얼굴 보고 가겠다!! -> 그럼, OK!ㅋㅋ

그만큼 간절했던 조장 오프모임 !!!



두둥~~


당일!

아침!

열중 조장님의 개인사로 제가 조모임 진행~

마지막 주차 조장도 겸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못감ㅠㅠㅠ 하지만 포기는 빠르게;;;; ㅋㅋㅋ 정든 열중 조원님들과 조장님 걱정 시키지 않게!!)


처음으로 교집합 된 일주일 강의 스케줄에

열기+열중 조장을 맞게 되었고!


열기 첫 주 오프 모임전

두분이나 ㅠㅠㅠㅠ

개인사로 조톡방을 나가버리신

실로 엄청난 사태가 ㅠㅠ



처음 한분이 나갈때는

그래 그럴수 있지!!

했지만....

두번째 조원님이 나가 실때는....


"내가, 문제인가?"


이런 저런 생각이 밀려와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ㅠㅠ


하필


그때 집안일도 겹쳐 남편과 트러블이 생겼고ㅠㅠ


난 누구!! 여긴 어디!! ~~~

멘붕이 왔습니다.


급하게 우리의 갓 젤 반장님께 연락을 드리고ㅠㅠ


제가 걱정되셨던 반장님은 임장중에 전화로

저를 많이 위로해 주셨습니다!!

역시 갓 젤 반장님!!


"괜찮아요!! 조장님 잘 못 아니에요"

"우리 조장님 잘하고 있어요!!"




반장님의 따스한 말에 너무나 큰 힘을 얻고 !!

(어쩜 그말이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정신을 차려,

조원분 한분 한분 전화 드려 괜찮으신지 체크하고

과제도 응원하며 마음을 다 잡고 그렇게 지금까지 2번의 오프모임과 1번의 온라인 모임으로

동료애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젠 오프에서도 생각보다 떨리지 않고

매일 원씽과 응원글도 일상이 되어 안하면 아쉽고 섭섭합니다.

공지도 그 공지속 과제팁도 끼워넣어

새롭게 부퀸자표 공지로 올리고


3주차전 분명 텐션이 떨어질 거라 생각해

2주차 과제가 끝날 무렵

커피 쿠폰

너무 잘하고 계시다는

칭찬과 응원메세지는 덤으로~~

(방모조장님 감사해융^^)


갠톡드리는 여유도 많이 생겼고~

한분,한분 소환해서 과제를 체크하며 독려하는 때론 사감 같은 조장도 되었습니다.

과제가 업로드 될때 마다 폭풍 칭찬 해드리며 같이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거아시나요!

조장방이 얼매나 재밌게유!!

조장톡방 절대 놓칠수 없는 우리 조장님들 사랑방!

그속에서 피어나는 웃음으로 힐링하며

이시간 조장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거아시나요?!

저 과제 + 모든 후기 올 클리어!!!!!!!!!!!!!!!!!!!!!!!!!

(뿜~ 뿜~ 뿜~~~~~ 쏴리질러~~~~~~ㅋㅋㅋㅋ)



조장 도전에 있어 저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과제!!


그동안의

저는 가장 중요하면서, 먼저 해야할 것들을 잊고 있었습니다!!

생각이 바뀌니~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니~

강의 업로드 2일안에 완강!

모든 과제, 후기 하나도 빠짐없이 완료!!


사실 저는 갠적으로 뻔뻔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셀프프로젝트로 모든 후기 뻔뻔하게 다 올린다!! 뜻입니다 ㅋㅋㅋㅋ)

모두 갱신중에 있습니다!!



조장을 해서 과제를 못한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하기에 달린겁니다.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제가 열기74기 조장을 맞기 전 과 후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다~ 우리 갓젤 반장님의 열정으로 다 가르쳐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조에서 가장 빨리 완강과 과제 완수하며 솔선수범!

모든 조모임, 조장모임, 튜터링데이, 선배님과대화, 라이브코칭까지 후기 완료!

좀 더 잘하고 싶은 맘으로 과제에 더 집중

조원님들께 알려드리고자 더 알아보고 더 배우는 내모습

함께 가는 의미를 더 깊이 느끼며

선택과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조장을 3번째 하면서 처음으로 조장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목표가 결국엔 저의 가장큰 발전과 변화가 되었고

매일매일 긍정기운으로 응원해주시는 갓젤 반장님! 조장님들! 그분들 덕분에 자존감을 높게 키웠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호적으로 바뀌는 저희 조원님들을 보면서 가슴 벅참을 느꼈습니다!

제가 또 예전의 기억만 가지고 도전하지 않았다면

그 누구보다 행복한 열기 수강 4주차 시간을 가지지 못했을 겁니다!




여러분도 도전하세요!!

나의 벽을 허물고!!

더 발전하고 더 행복한 환경안에서~

조장 도전으로 만들어 가세요!!

제가 그랬던 것 처럼 말이에요^^





열기 74기 1조 조원님들^^


누구보다 빠르게 완강하고 궁금한 부분들 질문도 잘해 주시고 자신만의 소신을 지키며 조모임 참여하시는 모습 항상 인상적이 었고 제가 수강인증 올리면 바로 이어 릴레이 해주시는 달디단 우리 "밤양갱님"


코크님의 추천으로(?) 월부에 입성하신 우리조의 분위기 메이커 이자 광주부동산 전문가! 모든 부분 잘 따라주시고

어쩜 재치도 넘치셨던 우리 "사피엔스님"


저희 조의 막내로 현금모아 자동차 플랙스! 해외여행 플랙스! 노인분이 많이 사는곳이 층간소음이 없어 제일 좋은 곳이라 생각하셨다던 귀여우신 우리 "제이님"


워킹파파로 평일 야간근무하는 아내분 대신 집안일, 아이케어 독박육아하시고, 주말엔 임장러로 , 코인에 진심이고,

재테크에 완전진심! 무심하게 툭~ 던져주시는 경제신문 얼매나 감사했게요 우리 "하늘온님"


항상 '감사합니다!', '애쓰십니다' 말씀해 주시는 맘 따스한 불금에 진심이지만 절대 과제 늦지 않게 수강도 빠르게 완강해주시고 피부에 진심인 우리 "훈맘님"


신생아 육아와 주말 부부로 바쁘고 바쁜 와중에 때론 연락 되지 않아 섭섭하고,때론 너무 죄송해하며 조 참여 미진한 부분을 반성하고 표현해주시는 따스하신분, 그미안함을 딸기라떼 쿠폰으로 우리 조원분들께 플랙스하신 우리 "잎사귀님"


우리 앞으로도 월부안에서 응원하며 생존신고!! 알지요^^!!

마지막 남은 조모임 전주에서 오프로 얼굴보고 에코시티 분임도 함께하며 우리 유종의 미 거두어용!!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실준에서 다시 만나면 우리는 운명이에용ㅋㅋㅋㅋㅋ






열기74기 1조~12조 반장님! 조장님들!!


저를 첨부터 믿어주시고

용기와 뭔가 할수있다는 긍정에너지!

와~ 저렇게 까지 열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의 전환과 긍정적 자극 건드려주신 우리 갓 젤 반장님!!

반장님 덕분에 조장하며 놓치는 부분 없이 더 발전하며 한달을 마무리 지을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관심이 이렇게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저두 그런 조장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반장님께 배운게 너무 많으니깐요^^ 항상 진심 만랩 감사합니다!!


처음 부터 저의 자존감 높여주신 일등공신 엠쥬조장님!

그 스펀지 같은 흡수 진심 BM하며, 항상 제 수준이상으로 칭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어쩜 그리 글잘러~ 손빠름~ 재치덩어리~ 나국동조장님!

조장님의 체팅속 유쾌한 글들이 저를 힐링시켰습니다! 언제난 긍정자극 한가득 주신 국동이 조장님 감사합니다^^


처음 천안에서 같이 광주가요했는데 제가 약속 못지켜 미안했는데~ 알고보니 동네주민ㅋㅋㅋㅋ맴 따스한 짤부자 , 너무 귀여운 매력 쩌시는 토리조장님^^ 우리 거징이에서 꼭 한번 만나용 제가 커피살게용^^


첫날 우시는 모습으로 맘이 굉장히 아팠는데... 지금 그분 어디가쎴나요 ㅋㅋㅋ 이제는 조장 만랩으로

정말 성장하신, 항상 조모임 100% 참석 인증을 자랑하시는 야무진 딸을 두신 우리 윰조장님 앞으로 더 잘 하실거에용^^


누구인가? GPT 그는 AI인가 I인가 ㅋㅋㅋㅋ 항상 적시적소에 등장하셔서 위트 한방 날리시거나, 해결사 역활 톡톡히 해주시는 우리의 봄 조장님!! 진심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감사합니당^^


아, 오늘 아침 나를 당황시키신, 열정과 행동하는 투자자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시는, 너무 귀여운 중년의 모습을 유지하시고 , 늘어진 텐션을 선배와의 대화 한번으로 끌어 올린 기적의 사나이 파파조장님! 감사합니당^^


당당하고 야무진 실전, 그 어렵다는 지기 조장까지 하신 부러움의 대상 혀닝조장님! 열기를 조장을 진행하시면서 임장도 같이 하는 찐 월부인! 항상 많이 배웁니다!! 혀닝조장님! 감사합니당^^


우리의 아이돌, 한번씩 등장하셔서 응원과 칭찬을 날리고 사라지시는 하지만 조모임에서 엄청난 내공으로 엄청나게 내려 주시는ㅋ 우리의 연예인 ㅋㅋ 방모조장님! 정말 많은 팁과 내공 BM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알고보면 주변 지역민에 , 엄청난 재력가(?)에 , 능력을 고루 갖춘 ㅋㅋㅋ 예비신랑님! 꼼나나조장님^^ 내마기 가셔도 무조건 잘 하실겁니다!! 많이 배우셔서 방향성을 확실히 잡으셔용^^


항상 건강 하셔야 해요 !! 맘 따스한 부핏조장님^^ 절대 아프지 마시고!! 건강과 투자도 잘 챙기셔요!! 항상 일이 바쁘셔서 조톡방 참여도 잘 못하시고;;; 많이 아쉬웠지만ㅋㅋㅋ;;; 감사합니당 부핏조장님^^


진도에서 천안까지 왕복 8시간을 운저해서 오프모임 참석하신 열정맨 야채기사조장님! 첫 조 오프모임때 리스트를 손수 만들어 하나도 놓치지 안겠다던~, 항상 조용히 열정 넘치시는 야채기사조장님^^



조장후기가 이렇게 길어질 일인가;;;

감사하고 행복했던 3월의 열반기초74기 1조 부퀸자!!

조장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당^^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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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16user-level-chip
24. 03. 29. 23:26

퀸자조장님🥹 한명한명 이렇게 감동 주시기 있기없기??🤣 언제나 우아하고 인자한 미소로 앉아 계시는 퀸자조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ㅎㅎ 거징이에서 커피 한잔~~크으👍🏻 기대됩니다~~😘

하늘온user-level-chip
24. 03. 29. 23:26

와~ 조장에 진심이신 우리 조장님! 한달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열기반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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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젤리user-level-chip
24. 03. 29. 23:34

ㅠㅠㅠㅠㅠㅠ읽는데 증말 감동이..! 울 조장님의 뻔뻔프로젝트 다 성공했다!!!! 너모 잘하셨어요 진짜- 그냥 한말이 아니라 저도 많이 배웠숩니다💕 그 따수움..! 이젠 퀸자 조장아닌 조원 어색해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