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의 길잡이 [내집마련 중급반 자음과모음 오프닝 강의]

오프닝 후기

자모님의 강의는 늘 반갑고 좋습니다.

딕션부터 알아듣기 쉽게 귀에 박히구요,

기존에 모르던 동네의 사례를 소개해주셔서 그 지역에 대해 배우게 되는 게 많습니다.

저는 열중반과 내마중반을 고민하다가 택하게 되었는데요.

오히려 내 집마련이 투자자로서의 선택보다 수월하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공부와 노력의 단계도 중요하지만

투자의 실행 역시 중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구요.

오프닝강의라기보다 실전에 굉장히 중요한 내마중반의 주요내용을 설명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메인 강의들도 기대됩니다. 6개월 안에 꼭 거주/보유 분리한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1달 동안의 다짐

매 달 앞마당 1개씩 늘려가는 것이 시간만 있다고 가능한게 아니더라구요.

분명한 노력과 목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 강의에서 서울 전역의 소개가 이어질텐데

동작, 영등포 두 군데를 앞마당으로 삼겠습니다.

임장횟수를 늘리고, 동네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더 추워지기 전인 이번 11월에 서울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