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 실전준비반 강사와의 만남 후기

실준반 62기 8조 규블리짱님, 날아라님, 닌제이님, 러블리아라님,

정갈한달님, 케이트님, 피키님과 함께 한달간 활동하면서 조장으로 활동한 것에도

너무 뜻 깊은 시간이였는데 강사와의 만남 기회까지 주어지다니 올해받은

여러 감정중에 가장 울컥하는 느낌이였다 ㅠㅠ

지금 다시 생각해도 영광스러운 기회를 준 모든 환경에 감사하다는 마음이 가득하다.

그런 감정으로 주말을 보내고!!

11월 4일 월요일 7시 약속된 월부 강사와의 만남 장소에 도착하였다.

이때부터 약간 현실감이 없었는데, 더 놀라운건 월부생활 1년내에 직접 만나뵙고 싶다고 생각하고

강의 후기에도 써두었던 권유디님이 눈앞에 서계셔서 동공대지진 ㅇ0ㅇ…

뿐만 아니라 화면으로만 뵙던 코크드림님, 잔쟈니님, 거기다 빈쓰님까지!! (두근두근)

진행은 간단한 전체 만남 후 배정된 방으로 들어가서 강사님들이 들어와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조에는 1차 질의응답으로는 빈쓰님, 2차 질의응답으로는 권유디님이 방문해주셨다.

월부를 뜻 한다는 월부쁘이로 인증샷도 남겨보고~~!

여러가지 유익한 질의응답내용들을 강사님들께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빈쓰님에게서는 지방과 서울 투자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롯해

초창기에 부동산 투자에 전념하는 과정과

각오들을 통해서 투자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서 들어봄으로써

꾸준히 한다는 것에 마음가짐과 정석적인 모습을 배울 수 있었다.

권유디님에게서는 실준반 강의에서 조금 더 궁금했던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 기술들에 대해서

조원분들의 질문을 통해서 한번 더 복기하면서 배울 수 있었다.

끝으로 마지막까지 멀리서왔을 수강생들을 배려해 팬싸인회에 사진까지 찍어주신

코크드림님, 권유디님, 잔쟈니님, 빈쓰님 너무 감사드리고,

야근하면서도 손편지 작성해주신 이지님, 장소에서 진행을 맡아주신 월부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월부에서의 배움을 비싼 자기계발로 남지않고 성과를 내는! 결과를 내는!! 요맘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