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오프라인 조모임은 오래전 지인들과의 여행계획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저와 같이 선약이 있어 참여하지 못하는 조원들을 위해 조장님께서 온라인 조모임을 열어주셔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니만큼 실제로 부동산에 가보고 깨달은 점에 대해 나누고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으며
달라진 생각들에 대해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 그동안 혼자 고군분투해주신 조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장님께서는 다른 강의에서 조장을 해볼 것을 권유하셨습니다. 조금의 용기가 더 필요할 것 같지만, 부동산 방문 및 매물임장이 생각보다 수월했던 것처럼 지레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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