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을 10을 기준으로 시기가 아닌 가격을 기준으로 현재 투자시점을 판단한다는 내용이 와 닿았다.
현재처럼 취득세 중과로 보유물량이 제한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급지를 높이는 갈아타기 수요가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편 부산의 예를 들면서 이번 상승사이클 이후까지 예측하는 내용 또한 너무 좋았다. 그런 인사이트 때문에라도 월부를 떠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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