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3기 빽사(104)지 말고 집4러 가조 씬이나] 내집마련 중급반 1주차 강의후기

올해 6월 월부를 시작해서 11월인 지금까지 갈아타기를 할 지, 투자를 할 지 갈팡질팡 해왔습니다.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중급반 1강을 들으면서 방향이 잡혔고, 목표가 뚜렷해졌습니다.

‘현재 내 상황에선 갈아타기가 최선이구나’

이번주 토요일에 같은 단지 다른 매물을 보고 매매가를 결정하여 집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상급지 갈아타기는 무조건 옳다는 생각으로 이번달 수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기존 앞마당인 평촌과 비교하여 이번달 말까지 갈아탈 단지를 찾아낼 계획입니다.

내집마련은 “시기”와 “범위”가 중요하다는 가르침에 따라 내년 3월까지 갈아타기하는 게 목표입니다.

투자코칭같은 강의로 제게 방향을 알려주신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

갈아타기에 성공해서 또 한 번 후기를 남기는 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