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중41기 1주 1권 씹0ㅓ먹고 투자하조 33오공]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4-11-12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중요한 것은 100퍼센트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확실한건, 세상에는 예측불허한 일이 생긴다는 그 사실 뿐이다.

-그 불리한 경우의 대가가 파산이라면 95%의 유리한 경우가 있다 해도 그 위험은 감수 할 가치가 없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자가 되는 것과 부자로 남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려고만 생각했지, 부자가 되고 나서 소비를 늘리고 부유하게 사는 것만 꿈꿔왔었던 것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적게 벌더라도 망하지 말아야 하며, 검소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투자 시장에 계속적으로 살아남아서 자연스럽게 부가 따라오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예상은 많이 하고, 전망은 줄여라. => 미래는 전망할 수 없는 것임을 확시하게 인지하고, 내가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경우의 수를 대비하는 연습을 하자

2.자존심을 줄이고 부는 늘리자. => 주변을 의식하고 비교하고, 소비하는 일은 나쁜 것, 그 보다 저축을 통한 확실한 구조를 만들자.

3.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 조금 벌더라도 리스크가 관리되는 선택을 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95)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 수익률을 원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은 최고 수익률을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ㅌ자율을 보였다. 오랬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보유케 할 것이다.

(p.115)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로 남지는 않는다. 워런버핏과 찰리 멍거는 부자로 남았다. 하지만 그들의 친구 릭 게린은 사라졌다. 제시 리버모어는 폭락장에서도 큰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4년 후 모든것을 잃었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바로 살아남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