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팔까? 말까? 집 팔려고 할 때 손해보지 않는 4가지 법칙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모두 설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말, 연초에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보니 저도 오랜만에 칼럼을 쓰는 것 같네요.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들게 작게나마 명절선물을 하나 드릴까 합니다 ㅎㅎ 요즘 부쩍 매도에 대한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지금 사는 집 매도해서 서울로 갈아탈까?” “지방 물건 매도


[너나위] OO구에서 "3천만원 내려드릴게요"란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진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독감과 감기로 많이들 아프신 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썼었습니다.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줄어든 리스크) 이 글을 쓰고 두 달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아주 큰 일이 있었습니다. 워낙 큰 일이


[자음과모음] 제 친구에게도 추천한 지금 시장에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얼마 전, 정말 오랜만에 어렸을 때 친구였던 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내집마련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고 저에게 내집마련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지인이 하길래 이렇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미 서울 집 많이 올랐던데? 내가 서울 집이나 살 수 있을까? 9월 대출 규제가 실행되고 실제로 실거주자들에게 직


1,000번이상 단지(매물)분석 해보고 깨달은 6년차 투자자의 분석 비법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처음 제대로 해보는 임장과 임장보고서가 낯설고, 그만큼 힘들 수 있는데 모두 열심히 하고 계신 모습에 제 옛날 생각도 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도움 드릴까 싶어 이지님과 이야기 해서 여러분이 궁금할 만한 질문을 엄선해서 뽑았습니다. 이렇게 처음 임장보고서 작성하고 임장가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방 ㅇㅇ 지역에서 1억 벌고 오는 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무덥기만 했던 이번 여름, 언제 그 뜨거운 햇볕이 사라질까 생각을 했는데 어느덧 찬바람이 불면서 긴팔을 꺼내입기 시작하며 계절이 바뀌었네요. 이렇듯, 투자도 좋고 나쁨이 반복되면서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가치를 찾아가고 원하는 수익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4년 전 지방 중소도시에 투자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안녕하세요~ 담보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고정금리 와 변동금리 선택이 어렵네요. 잔금이 부족해서 대출을 많이 해서 받아야하는 상황인데요. 이자가 올라 버리면 감당이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겁이 나네요. 금리 인하기라서 조금 있으면 내릴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미중 무역전쟁으로 금리가 올라갈거 라는 분들도 있고, 예측하기 힘들겠지만 가르침 부탁드
5년 만에 1억 깎아서 서울 상급지 신축 1호기 투자했습니다
계약서를 쓴 지 한 달이 지났고, 잔금을 2주 남기고서야 투자복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 간 ‘놓았던’ 가정을 돌아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느라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TMI: 계약금을 넣은 직후, ‘엄마밥은 맛없어’ 라고 한 다섯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가정에만 집중한 한달이었습니다 ㅎㅎ) 더 이상 늦어지면 안되겠다는


이번주 전국 부동산 주요 상승지역&하락지역 보고가세요! (1월 1주차 KB시계열)
안녕하세요, 금요일엔 시세에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 입니다 :) 새로운 2025년 올해도 행복하신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현재 시점 기준으로 최근 통계에 이어 매매 소폭 하락 / 전세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1월 1주차 주택시장동향 조사결과입니다. 2025년의 1번째 KB시계열 자료입니다. #KB시계열 #주간주택시장동향

간절한 마음 하나로 서울 아파트를 5천만원 깎았습니다.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후바이입니다. 최근 투자를 위해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투자를 위해 이번 한 달 중 절반을 서울에서 숙식하며 돌아다녔는데요. 지난 상승장에는 참여자로도, 관찰자로도 임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