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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 저자 : 아기곰/ 출판사 :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 2024. 11. 10.~
4. 총점 (10점 만점) : 10/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확실한 목표 설정 #계단참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자신감
목표 자체는 크게 가지는 게 좋지만 시작 단계에서 너무 목표를 크게 세우면 나중에 제 풀에 꺾이는 수가 많다. 계단 중간중간 평평한 곳이 있는데 이게 계단참이다. 계단참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재테크도 마찬가지로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기 보다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여 자신감을 쌓는 게 중요하다.
[Chapter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 단기적 목표와 장기적 목표를 연계하는 방법 # 단기적인 성취감과 장기적인 추진력을 연계하는 방법 # 구체적인 비전 제시
비전을 갖는다는 건 단기적 목표를 어떻게 장기적인 목표와 연계할 수 있는지, 단기적인 성취감을 어떻게 장기적인 추진력으로 연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이 될 수도 있다. 재테크에서 대부분의 과정은 지루하지만 결과를 상상하면 그 과정을 인내할 수 있는 것이다. 재테크에서도 비전을 자기 자신이나 가족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게 좋다. 막연한 희망보다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면 꿈의 실현 가능성도 커진다.
[Chapter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 수입의 종류 # 지출의 종류 # 종잣돈
수입에는 노동의 대가로 얻는 수익과 자산에 의해 형성되는 수입이 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로 ‘자산에 의한 수입’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한 사람의 차이는 자산 소득과 금융 비용의 차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기 자본을 얼마나 빨리 형성하느냐가 중요하다. 이 초기 자본금인 종잣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Chapter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지출을 줄여라]
#효율적인 지출 관리 #종잣돈 만들기 #자동차와 주거비
재테크의 기본은 수입보다 지출이 적은 비용 구조이다. 수입이 많고 적음을 떠나 수입보다 적은 지출을 유지하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이다. 자동차와 주거비만 현명하게 선택해도 종잣돈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
[Chapter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세상에 마술은 없다]
#공격적인 투자 부류 #소리 소문 없이 돈 버는 부류 #재테크는 생활 습관
제테크에 성공한 사람 중에는 공격적인 투자로 성공한 사람이 있고 소리 소문 없이 일정 비율만큼 자산을 늘려가는 사람이 있다. 많은 사람은 공격적인 투자로 성공한 사람을 꿈꾸지만 우리가 배워야할 모델은 후자이다. 재테크는 생활 습관이고 마라톤과 같아서 어느 한 순간에 되는 게 아니라 꾸준히 배우고 자산을 늘려나가야 한다.
[Chapter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 고스톱을 잘 치는 사람이 재테크도 잘한다]
#목표 설정 #전략 #선택과 집중
재테크에서도 전력이나 목표 없이 우왕좌왕하다 보면 상투를 잡거나 막차를 타게 된다. 목표와 전략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냥 남들처럼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할 게 아니라 냉철한 상황 판단과 의사 결정을 하고 전략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Chapter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 믿는 것이 힘이다]
# 아는 것 #이해하는 것 #믿는 것
투자에서 이론은 많이 아는 것 같은데 정작 투자는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이는 본인이 아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 한다.
[Chapter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 불확실성이 투자의 매력이다]
#투자의 속성 #투자 타이밍 #투자에 대한 안목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투자했을 때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손해도 볼 수 있기에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시기에 투자해야 하는가 하는 ‘타이밍’이 투자의 핵심이다. 여기에 ‘투자 타이밍’만큼 중요한 게 ‘투자에 대한 안목’이다. 상황 인식에 대한 오판은 금전적 손실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Chapter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 투자 타이밍만 잘 살려도 중간은 간다]
#수익률 #종목 선정 #투자 타이밍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종목 선택이다. 그리고 종목 선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타이밍이다. 투자 적기는 쌀 때 사는 것이 수익률 면에서 유리한 데 대부분 사람들이 공포와 탐욕에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 앞서 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 생각해 보고 투자 타이밍을 결정해 보자. 투자 타이밍만 잘 잡아도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Chapter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보이지 않는 손, 시장의 원리를 파악하라]
#수요와 공급 법칙 #유동성 #효용 가치
사람은 주거 향상 욕구가 있어서 주택 보급률이 100%를 넘으면 빈집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무거나 사는 게 아니라 입지를 보고 남들도 살고 싶은 곳에 하는 게 좋다. 즉, 수요가 몰리는 곳을 사야 한다.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 법칙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확대도 중요하다. 시장에 돈이 풀린다고 모두 똑같이 오르지는 않기에 수요가 꾸준히 몰리는 것인지 아닌지를 골라낼 줄 알아야 한다.
[Chapter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질까?]
#인구 변화 #주택 수요 #집값
미래에도 수도권은 인구가 많이 늘고, 지방은 인구가 줄거나 적게 늘어나는 구도가 지속된다. 인구의 증감과 집값의 상관 관계를 보면 큰 연관성이 없다. 왜냐면 집값은 수요뿐만 아니라 공급, 유동성 증가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그리고 집값은 인구수보다 가구 수에 영향을 받는다.
[Chapter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입지 # 좋은 입지 선택 기준 #직주근접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기준은 입지다. 좋은 입지 선택 기준은 직주근접, 교통, 교육, 거주 환경 등이 있다. 직주근접은 내 직장과 내 집이 가까운 것이 아니라 내 집과 내 집을 사 줄 그 누군가의 직장이 중요하다. 여기서 많은 사람의 직장이 가까운 곳에 내 집 마련하는 게 유리하다.
[Chapter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입지의 3대 요소, 교통·교육·환경]
#교통 #교육 #환경
교통이 좋다는 건 직주근접 지역보다 멀더라도 직주근접 지역까지 접근성이 좋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직장 근처여도 집값이 비싼 경우 접근성이 좋은 곳, 교통이 좋은 곳에 살면 된다. 학군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기준은 학업 성취도 평가와 특목고 진학률이다. 학군과 소득은 일정 상관관계가 있지만 소득보다는 교육열이 더 중요하다. 내 집 마련에서 환경은 단기적으로는 교통이나 교육보다는 영향력이 적지만 장기적으로는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추세다. 환경을 고려한 실수요자 전략은 프리미엄이 아직 적은 동네의 주택을 선점하고 가치가 오르기를 기다리거나 변화하는 곳을 찾는 것이다.
[Chapter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새 아파트가 좋을까, 낡은 아파트가 좋을까?]
#자산에 대한 투자 #감가상각 #입지
‘자산에 대한 투자’는 돈 가치 하락에 대한 해지 기능이 있다. 건물의 감가상각보다 돈이 가치가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그리고 주택의 가치는 건물과 대지에 있다. 건물은 감가상각이 적용되지만 대지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지의 가치는 입지로 판단한다. 건물은 감가상각 영향을 받아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지만 입지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입지가 중요하다. 입지가 떨어지는 새 아파트와 입지가 좋은 지역의 낡은 아파트 중 고르라면 투자적인 면에서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Chapter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내 집 마련 #관심 #매수 타이밍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많다. 주택 매매가 자주 있는 일이 아니어서 평소 관심이 없다가 집을 사기 직전에 부랴부랴 알아보기 때문이다.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부동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3가지 입지 요소를 다 가진 집이면 좋겠지만 상황이 안 되면 차선책으로 한 개 정도 빠져도 괜찮은 곳을 고른다. 매수 타이밍을 잘 못 잡는 경우도 있는데 발바닥을 잡는 건 어려우니 발바닥에서 사려고 하지 말고 무릎 정도에서 산다고 생각하고 매매하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건물 가치는 감가상각의 영향을 받지만 땅의 가치는 감가상각이 적용되지 않아서 투자 관점에서는 땅의 가치가 중요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8) 목표 자체는 크게 가지는 것이 좋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목표를 너무 크게 세우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자기 능력에 비해 너무 과도한 목표나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목표 달성을 추구하면, 처음에는 의욕에 차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제 풀에 꺾이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P. 24)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해 가는 습관을 키움으로써 재테크는 성공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목표 달성이라는 즐거움을 맛보아야 한다.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재테크는 고통 그 자체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지쳐 오래가지도 못하게 된다. 세상의 모든 일이 스스로 즐거움을 느껴야 능률이 오르듯이 재테크도 마찬가지다.
(P. 27) 제테크에서도 이러한 비전을 자기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다. 내가 앞으로 이러이러한 것을 하려고 하는데, 그리하면 5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고 10년 후에는 어떻게 된다든지 하는 식의 비전 제시는 자기 자신에 대한 다짐일 수도 있고, 주변 사람에 대한 약속이 되므로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된다.
(P. 32)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누가 얼마나 빨리, 또 많이 형성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일정한 급여를 받는 샐러리맨에게 있어서 자기 자본을 얼마나 빨리 형성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 초기 자본금을 종잣돈이라고 부른다.
(P. 59)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분석을 하다 보면 의외로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시점을 맞추는데 너무 강박 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고 상위 10% 안에만 든다고 하더라도 돈을 벌 기회는 많다.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한 번 타지 못한 흐름은 쫒아가려고 애쓰지 마라. 더 좋은 기회는 많이 찾아온다. 다만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P. 138) 투자의 세계에서는 남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투자할 때, 사고 치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는 것이 힘’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이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자신의 이론 정립이 필요하다. 아는 것을 믿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이다. 다른 분야에서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은 피해야 하겠지만, 특히 투자의 세계에서는 방향 자체가 틀리는 것은 손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돈은 누구도 대신 지켜 주지 않는다.
(P. 225) 결국 앞으로는 투자할 때 주택 수를 무리하게 늘리는 것보다는 한 채를 사더라도 남들도 사고 싶은 곳에 사는 것이 좋다. 무조건 비싼 주택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요가 몰리는 곳에 내 집 마련을 해야 미래에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는 뜻이다.
(P. 246~249) 그러므로 직주근접의 정확한 의미는 본인의 직장과 본인의 주거지가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집을 사 줄 만한 사람의 직장과 본인의 집이 가까이 있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본인의 집 근처에 얼마나 많은 직장(일자리)이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이다. 그 직장을 다니는 종업원 중에서 내 집을 사 줄 사람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집값이 오르는 것은 누군가 내 집을 내가 산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사 줄 경우이다. 그 ‘누군가’를 현재 시점에서는 알 수 없으므로 많은 사람의 직장과 접근성이 좋은 곳의 집이 미래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P. 258) 그렇다고 아무리 강남 업무 중심지 근처에 있다고 해서 비싼 집값이나 전셋값을 내고 강남에 사는 것은 무리이다. 그러면 대안은 무엇인가? 강남 업무 중심지와 접근성이 좋은 곳, 즉 교통인 좋은 곳에서 살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교통 요소이다. 이때 접근성이 좋다는 건 물리적인 거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적 거리를 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바로 교통의 의미이다.
(P. 274) 주택을 포함하여 자산에 대한 투자는 돈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발권 기관이 임의적으로 돈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에 개인이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자산에 대한 투자’라 할 수 있다. 결국 건물의 감가상각보다 돈 가치가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집값이 오르는 것 같은 착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물론 집과 같은 자산에 투자하지 않고 은행 예금을 포함한 현금을 보유할 경우, 돈 가치의 하락 피해를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다.
(P. 276~277) 새 아파트가 좋을까, 낡은 아파트가 좋을까? 비슷한 입지라면 물을 것도 없이 새 아파트가 살기 편하기에, 새 아파트를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입지가 떨어지는 새 아파트와 입지가 좋은 지역의 낡은 아파트 중에 고르라면, 투자 가치를 감안하여 후자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눈에 보이는 새 아파트는 감가상각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지지만, 입지는 감가상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을 고르는 기준이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것이다.
(P. 320) 집값이 오르는 메커니즘은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다. 수요가 몰리는 곳에 집을 사면 된다. 그러므로 이 집을 사 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지역인지, 또 그 늘어나는 수요가 선호하는 조건의 집인지를 생각하고 사면된다.
(P. 354~355) 만약 어떤 사람이 IMF 직전에 집을 못 팔았다면 20여 년이 지난 지금 아쉬워할 것인가? 그 당시에는 아쉬워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때 집을 팔지 못한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길 것이다. 이렇듯 집값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돈 가치가 하락분만큼 상승하는 것이다. 지금의 하늘과 같이 높은 집값은 과거에 비해 높은 것이지, 미래의 시각으로는 낮은 것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본인의 부모님이나 친척은 제외하고(그분들과 같은 나이 또래인) 베이비부머라는 가상의 투기꾼 때문에 집을 사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전형적인 핑계에 불과한 것이다.
(P. 369~370) 두려움의 이불에서 나와 세상과 싸워 이겨라. 당신이 지금 평균 이하의 소득과 평균 이하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 마라. 당신에게는 지금까지의 전세를 역전시킬 용기와 충분한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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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필라움 : 연두님 후기 최고최고 수고하셨습니다. 👏👏👏👏
손언니 : 크~~ 연두님 엄청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마지막에, 두려움의 이불에서 나와 세상과 싸워 이겨라!!! 이 말이 저에게 하는 말 같았는데 ㅋ ㅉㅉㅃ!!!
럭키스마일 : 진짜 꼼꼼하게 후기 잘 쓰셨네요 ㅎㅎㅎ 고생 하셨습니다!! 독강임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