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런 강의를 만들고 보고 듣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가장 비싼 물건인데

정말 아는 것 없이 사고 팔고 해온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싶은데..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니 

부끄럽다는 것은,

제가 그 만큼 더 많은 걸 배우고 알게 되어 드는 생각이겠죠.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배우고 익혀서

제대로 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강의 열심히 듣고 복습하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도 많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