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강의를 만들고 보고 듣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가장 비싼 물건인데

정말 아는 것 없이 사고 팔고 해온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싶은데..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니 

부끄럽다는 것은,

제가 그 만큼 더 많은 걸 배우고 알게 되어 드는 생각이겠죠.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배우고 익혀서

제대로 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강의 열심히 듣고 복습하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도 많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단호한파블로
24. 11. 15. 00:52

꼬미님, 저 역시 그랬습니다. 비싼 물건인데 별 생각없이 사고 팔고 했었어요. 꼬미님 말씀대로 아는 만큼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꼬미님의 독강임투(독서 강의 임장 투자)를 응원합니다! 이번 내마중 강의를 통해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