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독강임투 우리가 1️⃣등0️⃣1️⃣조 부자언니를가진꼬미]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 제임스 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 25년 2월 2일 ~ 2월 9일
  4. 총점(10점 만점) : 10점/ 10점
  5.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거창한 게 아니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 충분히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 고마운 책! 실행하는 것은 나의 몫이지!

 

STEP2. 책에서 본 것

  • 다소 많이 기재할 예정인데, 추후에 이 도서 후기만 다시 읽어도 책 전체를 읽은 것 같은 생각이 들도록 하기 위함.

 

Prologue 새로운 삶의 시작

 

  • (p. 19) 살다 보면 누구나 도전적인 순간들에 직면한다. ..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때,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이 나를 바꾸었다.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
  • (p. 22) 이 책은 크게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이라는 네 가지 습관 모델과 이를 발전시킨 네 가지 행동 변화 법칙으로 이뤄져 있다.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 (p. 32) 딱 1 퍼센트만 개선해보라. 그것들이 모이면 상당한 발전이 이뤄질 것이다.
  • (p. 34)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습관도 반복되면서 그 결과가 곱절로 불어난다. 어느 날 어느 순간에는 아주 작은 차이여도,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질 수 있다.
  • (p. 46) ‘목표에 도달하면 행복해질거야.’ 목표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태도의 문제는 다음 표지판에 도달할 때까지 행복을 계속 미룬다는 것이다.
  • (p. 47)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좋아하게 되면 ‘이제 행복해져도 돼’라고 말할 시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면 어느 때건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스템은 우리가 처음 상상했던 한 가지 결과가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성공할 수 있게 해준다.
  • (p. 48) 목표 설정의 목적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반면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목표를 높이지 마라. 시스템의 수준을 (어렵지 않게) 낮춰라.
  • (p. 61) 습관은 시간과 함께 그 영향력이 더욱 강화된다. 즉, 습관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가장 큰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습관을 세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 (p. 66) 습관은 자신에 대한 가장 깊은 믿음을 계발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말 그대로, 나 자신이 습관이 되는 것이다.
  • (p. 71) 시도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다르게 시도해보는 것이다. 수많은 연습을 통해 쓸모없던 시도는 사라지고, 유용한 행동들은 강화된다. 습관이 형성되는 것이다. … 습관은 우리가 정기적으로 직면하는 문제와 스트레스를 푸는 일련의 자동화된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
  • (p. 73) 습관을 세우는 과정은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이라는 네 가지 단계로 간단하게 나눌 수 있다. … 신호는 뇌가 행동을 시작하게끔 자극한다. … 열망은 동기적 힘이다. … 반응은 우리가 수행한 실제 습관이다. … 보상은 습관의 최종 목표다. … 신호, 열망, 반응, 보상 체계를 형성하며 궁극적으로 자동화된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사이클을 ‘습관 순환’이라고 한다.

     

Part 2. 첫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 (p. 90) 습관을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어떤 신호를 인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기회를 포착하고,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이는 습관이 유용한 이유다. 그러나 반대로 이는 습관이 위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습관이 형성되고 나면 자동적, 무의식적으로 행위가 일어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미처 깨닫기 전에 과거의 패턴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 (p. 97) 나쁜 습관에 대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직접 들으면 그것이 초래할 결과를 더욱 현실적으로 느끼게 된다.
  • (p. 101)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 (p. 105) 새로운 습관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올리는 것이다.
  • (p. 117)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행동들은 목적이나 선택에 따른 것이 아니라 대부분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선택지라는 이유로 실행된 것이다.
  • (p. 121) 환경 디자인은 우리가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고, 자기 삶의 설계자가 되도록 만들어 준다. 자신의 세계를 디자인하라. 그 세계의 소비자가 되지 마라.
  • (p. 132)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그것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는 것이다.
  • (p. 133)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더 써라. 이것이 자제력의 비밀이다. 좋은 습관을 불러오는 신호들을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고, 나쁜 습관을 불러오는 신호들은 보이지 않게 하라.

 

Part 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 (p. 143) 어떤 행동을 할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그것을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목적은 저항할 수 없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 (p. 146) 재밌게도 보상을 ‘받았을 때’와 보상이 ‘예측될 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보상 체계는 같다. 이것이 경험을 달성하는 것보다 경험을 예측할 때 종종 기분이 더 좋아지는 이유 중 하나다. … 뇌에는 ‘좋아하는 것’(선호)보다 ‘원하는 것’(욕구)에 관한 보상에 훨씬 더 많은 신경회로가 할당되어 있다.
  • (p. 149) 어떤 행동을 좋아하는 일과 동시에 할 수 있다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 (p. 151) 유혹 묶기 전략은 어떤 습관을 우리가 이미 원하고 있는 어떤 대상과 연관지어 습관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깰 수 없는 습관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이 간단한 전략을 사용하면 습관을 더욱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 수는 있다.
  • (p.  159)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그러면 함께 성장할 것이다. … 목표를 달성한 뒤에도 집단의 일원으로 남아 있는 것이 습관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 (p. 163) 습관을 바꾸는 것이 무리에 도전하는 일이 될 때 변화는 매력적이지 않다. 반대로 습관을 바꾸는 것이 무리와 합치될 때 변화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것이 된다. … 우리는 자신에게 존경, 인정, 칭송, 지위를 안겨주는 행동을 하려고 한다. … 이런 것들이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구분해주기 때문이다. 일단 여기에 적응하면 우리는 두각을 드러낼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 (p. 175) 어떤 습관에 관해 결함보다는 이득이 되는 쪽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시 설정하고, 어떤 습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빠르고 손쉬운 방법이다.
  • (p. 176) ‘동기부여 의식’을 만들어보자. 이는 습관을 자신이 즐기는 어떤 것과 연관시키는 연습으로, 이렇게 하면 동기부여가 필요한 순간에 그 신호를 이용할 수 있다.

 

Part 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 (p. 186) 동작은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확립하고 배우는 것이다. 좋은 일이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반대로 실행은 행위로서 결과를 도출한다.
  • (p. 188)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반복’이다.  … 그것을 연습하기만 하면 된다. … 그저 반복하라. 그러면 된다.
  • (p. 189) 자주 반복함으로써 길을 만들면 어려움은 사라진다. 그 행동들은 다른 곳에 마음이 쏠려 있어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 (p. 192) 습관이 자동화되려면 얼마나 오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반복하느냐가 중요하다.
  • (p. 197) 우리는 쉬운 일을 하는 쪽으로 동기가 부여된다. … 어떤 습관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을수록 그 일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 (p. 201)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차츰차츰 빼앗아가는 마찰 요소를 제거하면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 (p. 206) 좋은 행동들은 더 하기 쉽게, 나쁜 행동들은 하기 어렵게 만드는 환경을 마련해 이런 변화들이 계속 생겨나고 그것들이 누적된 결과를 떠올려보자.
  • (p. 208) 간단한 행동이지만 매일 아침 똑같은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었어요. 계속 반복해서 하기 쉽게 만든 것이에요. 이는 그 행동을 건너뛰거나 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를 줄여줍니다. 일상적인 무기가 하나 더 늘어날수록 생각할 것이 더 줄어드는 거죠.
  • (p. 213) 시작 점에서부터 완벽한 습관을 만드려고 애쓰는 대신, 쉬운 일을 더욱 지속적으로 행하라. 이것을 표준화 해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 (p.219) 때로 성공은 좋은 습관을 쉽게 만드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어렵게 만드는 것의 영향을 더 받곤 한다. … 바로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다. .. 심리학자들은 이를 ‘이행 장치’라고 부른다.

 

Part 5. 네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 (p. 235) 우리는 경험이 만족스러울 때 그 행동을 더 반복해서 하곤 한다. … 즐거운 감정은 어떤 행동이 나중에 다시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뇌에게 가르쳐준다.
  • (p. 237) 분명하게 만들어라,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하기 쉽게 만들어라, 이 세 가지 행동 변화 법칙들은 지금 이 순간 어떤 행동을 시도하도록 고무한다. 그러네 네 번째 법칙인 ‘만족스럽게 만들어라’는 다음에 어떤 행동을 반복하도록 고무하는 것이다. 이로써 습관의 순환 고리가 완성됐다.
  • (p. 241)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대개는 즉시적 만족감을 주는 것에 압도된다. 더 건강하거나 부유하거나 행복한 ‘미래의 나’를 위한 선택을 하지 않는다. 배부르고, 맘대로 하고, 노는 것을 원하는 ‘현재의 나’를 위한 선택을 한다.
  • (p. 243)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공했다는 느낌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비록 아주 사소한 방식일지라도 말이다.
  • (p. 252) 습관추적은 우리에게 행동을 일깨우는 시각적 신호를 만들어 내고 자신의 발전을 눈으로 보고 이를 되돌리고 싶지 않다는 내적 동기를 일으키며 성공적으로 습관을 수행하고 기록하는 순간 순간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다. 나아가 우리가 원하던 사람이 되어간다는 시각적 증거를 하나씩 쌓아나감으로써 우리에게 즉각적이고 본질적인 만족감을 준다.
  • (p. 255)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 (p. 261) 고통은 효율적인 스승이다. 실패가 만족스럽다면 이는 수정된다. 실패가 상대적으로 고통스럽지 않다면 무시된다.
  • (p. 266) 나쁜 습관의 결과를 불만족스럽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그것을 하는 순간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건 강력한 동기각 될 수 있다. 

 

Part 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p. 280) 어떤 습관이든 당신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형태가 있다. 그것을 찾아라.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려면 즐거워야 한다.
  • (p. 285) 좋은 선수는 모두가 하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 위대한 선수는 자신의 강점이 잘 발휘되고 단점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낸다.
  • (p. 291) 골디락스 법칙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안되며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 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 (p. 298)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만 한다.
  • (p. 301) 무턱대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특별해지기를 기대할 순 없다. 습관은 필요하다 그러나 숙련을 이루는 데 충분조건은 아니다. 숙련에 필요한 건 자동화된 습관과 의도적인 연습의 조합이다.
  • (p. 310) 주기적 숙고와 복기는 적당한 거리에서 거울 속의 자신을 보는 것과 같다. 큰 그림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변화들을 볼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오후에 출근하는 사람이다보니 하루의 시작과 끝이 규칙적이지 않다. 매번 생각은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다고. 그러나 그게 참 쉽지 않았다. 나에게 그것은 잘 지켜지지 않는 숙제였다. 늦게 자더라도 다음 날 일찍 일어나야겠다고 하지만 그것도 매번 실패였다. 이른 아침 기상이라는 나와의 약속보다 이불 속의 포근함이 더 매력적이었으니까. 책을 읽어보니 이를 이루기 위한 사소한 부분부터 생각해봐야겠다. 그 사소한 부분을 찾아봐야지!
  2. 습관을 만드는 것은 매우 작고 사소한 부분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이렇게 만든 습관이 하나 떠올랐다.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습관 중 하나가 내 잠자리를 정리한다는 것이라고 해서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자마자 이불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성공한 사람들과 나를 동일시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었는데 3일을 꾸준히 하니 어느 덧 그것은 내 습관이 되어 있었다.
  3.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 이틀은 잘 하는데 삼일째 하지 못한다. 그리고 나면 그 일은 머릿속에서 잊혀진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두번을 거르게 되면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라고. 매우 공감!!!
  4. 자동화된 습관만으로는 나의 발전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이부자리를 정리한다고 내가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 의도적인 연습!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 숙련된 전문가가 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어제 독서모임에서 조장님이 하는 방법이라고 그러셨는데, 휴대 전화를 제일 끝방에 두고 잠을 자야겠다. 아침에 기상벨을 더 듣기 싫어서라도 벌떡 일어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2. 작년에 사둔 다이어리를 책장에 고이 모셔두기를 두 달째… 제발 J스러워지면 안되겠니? 파워 P야? 오늘 당장 책장에 고이 모셔둔 다이어리를 꺼내야겠다. 계획적으로 살기의 그 시작을 이뤄보자!
  3. 매일 아침 손에 책을 둘 것. 책장을 넘겨 볼 것! 그것이 내 독서의 시작이다! 매일 아침 독서 좀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 (p. 208) 간단한 행동이지만 매일 아침 똑같은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었어요. 계속 반복해서 하기 쉽게 만든 것이에요. 이는 그 행동을 건너뛰거나 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를 줄여줍니다. 일상적인 무기가 하나 더 늘어날수록 생각할 것이 더 줄어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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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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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스user-level-chip
25. 02. 10. 16:47

우와~ 매주 지정도서 읽기도 힘든데... 다독왕에 도전하시는건가요?

부자별user-level-chip
25. 02. 10. 23:24

너무나 정성스러운 후기네요. 다독왕 응원 응원!!!

한다한다user-level-chip
25. 02. 11. 08:38

우왕~ 꼬미님, 책 읽는 것만큼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 같은 정성스런 후기입니다. 저도 간단한 행동으로 습관만들기 하려고 하는데 아직 잘 안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