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발품]

 

To. 한 달 뒤 발품에게

 

지방투자 기초반을 수강한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은 것처럼 느껴졌지만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겠구나

 

강의 시작하자마자 편도 수술하느라 고생했을텐데도 한 달 동안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을 모습에 미리 축하와 감사인사를 보낸다.

이렇게 상황을 핑계삼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다보면 우리의 인생이 바뀌며 가족, 친구 및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 날이 올 때까지 이번 한 달을 잊지 말고 꾸준히 정진해보자꾸나.

 

From. 한 달 전 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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