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자낭]

To my future self, one month from now

안녕 자낭이? 

나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멋진 조원들과 함께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고 있네? 1호기를 성공적으로 마련한 너의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월부(월급쟁이 부자들) 안에서 받은 많은 배움과 도움을 앞으로는 후임들에게 나누어 주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진정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커리큘럼을 성실히 따라가야 한다는 점, 늘 명심해! 

이번 강의는 퇴직을 위한 10년 프로젝트의 첫걸음이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시작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드. 앞으로 매년 1채씩 목표를 이루어가며 더욱 단단한 자산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나아가! 

늘 응원해 자낭?? 
너 자신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