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초이님 정말 미소천사시더라고요
일에 치이고
안하던 공부를 계속하려다보니
제 스스로 저항이 왔습니다.
‘나도 사람인데 쉬고싶어.’
‘여유를 즐기고 싶어.’
권태기인가
간사한 마음은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를 꺾어 놓았는데
질의응답에 저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이 많았습니다.
댓글
탱 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5,129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59
43
24.11.20
14,613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141
74
24.07.17
144,576
19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