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조녀] 11/18~11/19 감사일기

11/18 감사일기

  1. 막내 딸이 유치원 하원 후 가장 친한 친구와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2. 후조언니가 튜터로 같이 근무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3. 중구 물건에 대해 전세 놓기에 대한 전화를 돌릴 수 있는 틈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4. 밤에 신천에 산책을 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11/19 감사일기

  1. 평일에 서문시장에 가서 구경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 소라를 삶아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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