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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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의 재테크 불편의 법칙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5번 힘들어도 8번 일어서서 나아갈조_해빙]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024. 11. 1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보고,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Chapter1. 1장.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목표의식 #계단참

목표를 세우되 실천계획을 세분화하여 우선 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실천한다.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때 자신에 대한 신로가 쌓인다. 

중간중간 계단참에 도달할때마다 스스로를 격려하자. 1억 모으기도 100만원 모으기 실천부터!

P20. 중요한 것은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이 쌓이는 것이다.

 

[Chapter1. 2장.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정기적금

P22.문제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자기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처음 단계에서는

 타인에 의해 관리되는 형태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하루 독서50p, 임보작성1~2장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습관관한다. 

너무 지치지않게 ‘재테크=고통수반’이라는 잘못된 공식이 뇌리에 박히지 않도록 계획한다.

 

[Chapter1. 3장.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가족들에게 비전제시하여 5년후 10년후 약속도 하고 스스로도 다짐한다.

 

[Chapter1. 4장.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종잣돈은 최대한 빨리 만든다. 이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Chapter1. 5장. 자신과 싸워라]

#행복은 상대치 #스마트폰 보급과 부탄의 행복지수 변화

p.36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생계비와 약간의 여유분만을 더하여 급여를 책정하고 있다. 

급여 자체만 가지고 부유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착각에서 빨리 벗어나자.

 미래를 위해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겨내자. 행복은 절대치가 아닌 상대치이고 결국 남과 비교하면서 불행이 시작된다. P39.남과비교는 인간 본성이므로 행복에 대한 기대수준을 낮추어서 행복을 느끼려면 성철 스님처럼 득도하는 수준리라야 가능하다. 행복해지려면 자기와의 싸움을 하며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Chapter1. 6장. 같은 곳을 바라보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맞벌이하더라도 한쪽이 자금관리 혹은 공동관리한다.

 

[Chapter1. 7장. 지출을 줄여라]

P46. 아무리 수입이 많아도 그보다 지출이 많다면 기업이나 개인이나 파산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수입이 늘어난다고 지출도 비례해서 늘이면 안된다. 명심하자.

 

[Chapter1. 8장.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재테크의 골든타임

P54. 결혼부터 자년 초등학교 저학년이 될때까지 10년 정도가 재테크의 골든타임이다. 

연금만으로 미래를 준비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Chapter1. 9장.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재테크준비된자

요즘은 수많은 기회가 찾아오므로 기회라는 공이 날아오기전에 바로 받아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자. 

P59.공이 튀는 대로 이리저리 쫓아다니면 언제나 상투만 잡게된다. P60.한번 타지 못한 흐름은 쫓아가려고 애쓰지 마라.

 

[Chapter1. 10장. 세상에 마술은 없다]

P62. 대부분의 신화는 어떤 때는 수익률이 좋다가 그다음에는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P62. 묻지마 투자를 한 사람들은 예전에 미이 그 지역에 투자를 해 놓은 사람들의 수익률만 올려 주고 본인들은 정작 상투를 잡은 것이다. 정말 뼈아픈 경험이다 .재테크는 생활 습관이며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세상에 마술은 없다.

 

[Chapter1. 11장.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을 쫓아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해야하고 인쇄된 것은 이미 고정된 지식이므로 이보다는 경제 신문을 읽는 것을 권한다. 10년을 보게되면 돈이 날아다닌 것이 보인다니 그 기사에 생각 메모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P68.내공을 쌓기도 전에 세상과 승부를 겨루는 것처럼 무모한 것도 없다.

 

[Chapter1. 12장.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현업에 충실

나 스스로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본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든다. 

결국 황금알 낳는 거위가 되기 위해서는 아기곰님의 관점과는 조금 다르게 본업에 지나치게 시간 매몰되도록 말고 내 시간을 최대한 가져서 투자 공부를 더 해야될 것 같다. 이직하면 회사가 타격 받을 정도의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라는데 나는 이직을 할 수가 없는 직장이므로! 한번의 의원면직으로 족하다. 더 이상 최상의 직장을 찾아서 낭비하는 시간은 없어야 할것이다. P72.투자는 보너스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여유 시간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P75 재테크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쌓는데 등한시하지 말라p.77바닷가에 물이 차오르면 더 높은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 하는 것처럼 세상이 바뀌는 것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본인을 실력을 쌓아 가야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다.

 

[Chapter2. 1장.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P85.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여러 재테크 강의들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행동하지 못한 이유는 1.시장을 보는 눈이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그럼으로 인한 확신도 서지않아 용기가 부족했던 것 같다. 제대로 공부해서 확신을 갖자. 그리고 무식이 용기라고 시장을 보는 눈이 부족해서 사고를 친 경우도 있으므로 1순위는 제대로 공부해서 확신을 가지고 투자한다. P89.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의 과장을 동원하는 것이 언론의 속성이다. 기사의 행간에 숨어있는 정보를 읽어내지 못하면 기사의 의도대로 원격조종되는 꼭두각시가 될수도 있다. 기사의 의도대로 휘둘리지 않고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능력, 감정이나 선입관에 치우치지않고 객관성을 갖출수 있는 내가 되자.  그러기 위해 1. 남의일기쓰기, 2.내일기쓰기

 

[Chapter2. 2장. 가계부는 휴지통에 버려라]

#대차대조표

대자대조표는 재테크의 성적표라고 할수 있다. 한달에 한번이나 분기에 한번정도 10분정도씩 투자해서 작성한다.

 

[Chapter2. 3장. 부자 지수, 자산 지수로 스스로를 평가해 보라]

부자지수=순자산액*10/(나이*연간수입)

자산지수=순자산/평생 수입 총액

 

[Chapter2. 4장. 고스톱 잘 치는 사람이 재테크도 잘한다]

#사사구통

모아놓은 패는 많은데 하나씩 패가 모자라서 점수가 안나는 경우를 고스톱용어로 사사구통이라하는데 고스톱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이에 빠지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Chapter2. 5장. 말 한마디로 돈도 벌 수 있다]

#win-win전략

p.117협상 전에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P118상대방의 카드를 미리 생각해보고 협상장에 대등한다.  A를 얻기 위해서는 B를 양보해야 한다. 상대에게 ‘깎는 즐거움’을 안겨주며 물러설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협상이 매끄럽다. Plus sum게임이 될수 있도록 win-win전략 추구해라. 협상은 최대한 정중하게 자기만의 무기를 활용하며 가상의 최종 결정권자는 숨겨두고 협상한다. 중개인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복비추가, 고객소개, 앞으로 지속적인 거래에 호소)

 

[Chapter2. 6장. 원가 구조를 알아야 당당하게 깎을 수 있다]

#고정원가, 변동원가

할인 해줄 여력이 있는 대리점인지 파악하고 공동구매나 현금 지불등 가격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무기를 준비한다.

 

[Chapter2. 7장. 믿는 것이 힘이다]

#폭포 건너는 곡예사

P134.아는 것은 이해하는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믿는 것이 되어야 한다.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는것에 대한 믿음이 생길수 있도록 훈련해야한다. 

보이는 것이 모두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남의 시각으로 나를 바라본다. 

생각정리위해 생각을 글로 써 놓고 여러 번 읽는다.

 

[Chapter2. 8장. 불확실성이 투자의 매력이다]

P140. 투자의 속성인 불확실성이 없다고 생각하면 시장은 부자들의 머니 게임으로 변질되었을 것이다. 

100%안전한 투자가 될때까지 기다리면 수익률은 떨어지므로 투자의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아무거나 사놓아도 모두 오르는 대세상승기에 마치 뛰어난 안목을 가져서 수익이 난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된다.

 

[Chapter2. 9장.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산투자

P146.분산투자의 장점은 투자 위험의 분산에 있지만 단점은 수익률을 극대화하기에는 무리라는 점이다. 

위험분산위해 여러 지역에 분산하여 투자하고 전세 만기시기도 조정해야 되는 이유다.

 

[Chapter2. 10장. 투자 타이밍만 잘 살려도 중간은 간다]

P153. 종목선정이 상대적인인 수익률 싸움이라고 한다면 타이밍 선정은 절대적 수익률 경쟁..하락장이나 비수기에는 ‘어디’에다 또는 ‘무엇’에다 투자를 했느냐가 중요하지만 ,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자체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수익률 제고에 중요한 잣대가 된다. 가장 좋은 투자처를 찾는다고 시간 보내다 다른 투자자에게 투자처를 뺏기지 말고 약간만 욕심을 접고 내가 투자할수 있는 좋은 물건을 찾는다. P157.누구도 바닥이 왔다고 가르쳐 주지 않는다. 바닥을 통과하는 시점의 시장에서 언론의 비관론만 보고 주춤해서는 안될것이다.

 

[Chapter2. 11장. 황소와 곰에게 휘둘리지 말아라]

#’사자’세력vs’팔자’세력

너무 낮게 있으면 황소가 치받고, 너무 높게 있으면 곰이 쳐 내리는 이 공은 ‘개미군단’이라 불리는 우리들이다. 주가의 오르내림 폭이 없다면 기관투자자, 증권업 종사자, 애널리스트 등 증권 전문가들은 준 실업 상태에 빠질것이다. P160. 주식이나 부동산을 자주 서거나 팔지 않고 중심을 잡고 있으면 알곡을 잃을 일은 별로 없을것이다. 시장에 들어가는 기회를 잃었다면 자신의 판단이 설때까지 한 템포 쉬는것도 투자이다. P162.우리가 정보라고 믿는 많은것들이 사실은 작전 세력이 퍼뜨리는 홍보물일 수가 있다. 정보 자체보다는 그 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누가 진짜 좋은 정보의 제공자인지를 꼼꼼히 따져보자.

  

[Chapter2. 12장.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러시아 야생장미를 지키기위한 울타리

생각의 울타리를 벗어나려고 노력하자.

사는 곳이 편하다면 전세로 살고 대신 투자 가치가 있는곳에 집을 사놓으면 되는것이다.

 언제나 “why?” “why not?”을 생각하자.

 

[Chapter2. 13장.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라]

#패러다임 시프트(세상이 바뀌다)

냄비속의 찬물이 뜨거운 물로 바뀌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 개구리가 죽는 것과 같이 세상의 급격한 변화에 적절하게 적응해야 하는 것은 현대인의 숙명이다. 패러다임 시프트를 알아보기위해서 역사성, 상대성, 보편성의 기준으로 살펴볼수 있어야 한다.

 

[Chapter2. 14장.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좌우한다(feat. 주린이를 위한 조언)]

스마트폰 선풍을 세상이 바뀔 패러다임 시프트가 아닌 한때 유행하고 말 ‘찻잔속의 태풍’으로 본 기업들은 도태되었다. 나역시 작년과 같은생각으로 올해, 내년을 살아간다면 도태될수 있으니 주의하자. 

매일 매일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가진다.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사고의 유연성을 가지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내자.

 

[Chapter2. 15장. 4차 산업 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는 교통사고 줄이고 도로확장등의 인프라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 줄일수 있다.

테슬라 주식 투자는 이미 늦었으니 수소전기차를 만드는 니콜라주식이라도 사야할까? 니콜라가 테슬라처럼 된다는 보장이 있나? 금광캐는 광부가 아닌 그들에게 청바지 파는 사람이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Chapter2. 16장. 주식과 부동산, 나한테 맞는 재테크는?]

내가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이유다. 부동산은 파산만 하지 않으면 아파트라는 실물이 있기 때문에 쪽박은 차지 않는다. 이자없는 양질의 레버리지 전세금 활용이 가능하다. 하루 종일 일에 매여있는 나에게는 시장 반응 속도가 느린 부동산이 유리한것같다. 부동산에는 전문인력들이 하루종일 연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없다. 개인과 개인간의 경쟁 시장이다. 

 

[Chapter3. 1장. 보이지 않는 손, 시장의 원리를 파악하라]

#원숭이나라 망고와 돌

p.225.앞으로는 투자를 할 때 주택수를 무리하게 늘리는 것보다는 한채를 사더라도 남들도 사고 싶은 곳에 사는 것이 좋다. P227.단기적으로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수용와 공급의 법칙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확대(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렸는지)도 중요하다. 나도 갖고싶고 남도 갖고싶은 망고 같은 집을 사야지 망고 닮은 돌 같은 집을 사면 안된다. 

 

[Chapter3. 2장.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질까?]

인구가 줄어도 전세가가 오르고 있으므로 투기로 집값이 오른다고 할 수는 없다. 

집값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수요, 공급 유동성증가 등의 원인이 있다. 집값은 인구수보다 가구수에 영향을 받는다.

 

[Chapter3. 3장. 베이비부머 은퇴는 재앙이 될까?]

P239.연령층이 올라갈수록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집을 판 비중이 적어진다. 베이비부머 은퇴와 집값과의 상관관계는 거의 미미하다고 할수 있다. 자산을 처분해서 소비하기 보단 역모기지를 이용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황금알을 낳는 닭을 죽이는 것은 어리석은 처사인것이다. 

 

[Chapter3. 4장.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망고와 돌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입지다. 부동산 투자는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 입지선택의 기준은 직주근접, 교통, 교육, 거주환경이다. 일자리가 많은 지역은 이미 집값에 반영되어서 올랐으므로 앞으로 일자리가 늘어날 곳을 눈여겨본다. 단순히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소득 수준이 중요하다. 

 

[Chapter3. 5장. 입지의 3대 요소, 교통·교육·환경을 따져 보라]

교통: 내집과 직장까지 접근성보단 내집을 사줄 사람의 직장과 접근성이 좋은곳.

출퇴근 시간의 절약분을 돈으로 환산하여 보니 평소에 빨리 퇴근하고도 가치없이 버려지는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다.

교육: 중학교 학업 성취도평가, 친구나 또래의 말이나 행동에 더 영향 받으니 주변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가가 중요하다. 막연히 교육하면 학군, 학원등을 생각했는데 또래집단의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일수 있구나..

환경: 삶의 질과 관련된 요소, 현재는 핸디캡이 있지만 언젠가는 사라질 지역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쉽게 무감각해질수 있는 조망권만 있는곳보단 산책이라도 할수 있는 체험권이 있는곳은?

 

[Chapter3. 6장. 새 아파트가 좋을까, 낡은 아파트가 좋을까?]

건물은 감가상각을 고려해야하지만 대지는 적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건물가치보다 대지가치가 높은 주택 즉, 입지가 좋은 것을 선택한다.

 

[Chapter3. 7장. 아파트는 땅이다]

땅은 단순히 소유주의 것이 아니라 미래의 후손과 공유해야하는 몫이기도 하므로 땅의 효율성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방향으로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도심 지역 주택수를 늘릴수 있는 도시 재생 사업을 고려해봐야 한다.

 

[Chapter3. 8장. 집을 샀다 팔았다 해야 돈을 벌까?]

자금 형성이 덜 된 사람은 부동산을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지만 

어느정도 투자 자금이 형성된 사람이라면 ‘가치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Chapter3. 9장. 투자도 심리 싸움이다]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추격 매수를 한다. 추격 매수를 피하는 방법은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동향을 활용하여 매도호가와 실거래가를 구분하는 것이다. 최근 실거래가보다 10%이상 비싼 가격에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 아직 오르지 않은 지역과 앞으로 오르지 않을 지역을 구분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Chapter3. 10장. 투자 심리는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지나친 공포감과 지나친 탐욕이 투자를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남들이 외면하는 비수기에 집을 사기 위해서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집값이 더 오를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넘칠 때 집을 팔기 위해서는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Chapter3. 11장.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전세는 본인이 살기 편한 곳을 고르면 되지만 매매는 그 집을 사 줄 매수자의 입장을 고려하며 사야한다. 

나는 매매를 하면서 전세처럼 너무 내입장만 생각하며 매수헀음을 다시 한번 반성한다.

 

[Chapter3. 12장.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전략은 다르다]

자금 여유없을때는 전세끼고 사두었다가 전세 만기되는 2년후에 본인이 거주하던 집 팔아서 이사하는 방법도 있다. 진짜 급매물인지 확인위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로 얼마의 가격에 몇건이 거래되었는지 확인한다.

 기존 집 매도 계약하고 중도금 정도라도 받은 상태에서 새로 살 집 계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욕심 내다가 중도금 제때 치르지 못해 계약금만 날릴수도 있으니 조심한다.

 

[Chapter3. 13장. 아파트, 그 대안은 없는가?]

주상복합 주택과 타운홈이 아파트 보완재가 될수 있다.

 

[Chapter3. 14장. 2030 세대를 위한 조언]

P354‘남의탓’을 해서 본인의 인생이 더 나아진다면 몇백 번 몇천번이라도 해도 좋다. 하지만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 ‘남’을 원인으로 삼는다면 본인의 삶이 나이질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남의 탓’만 하면서 내 인생이 남의 의사에 의해 좌우되는 존재가 되지는 말자.

 

[Chapter3. 15장. 집을 왜 사야 하나?]

주거의 안정성, 성취감, 노후준비, 강제저축효과와 실질적인 자산 증식 효과를 위해 안살 이유는 없다. 더 ‘잘’ 사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아무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두려움의 이불에서 나와 세상과 싸워 이겨라.

 

[에필로그 재테크 실천의 일기장을 덮으며]

레시피를 보고 이제 요리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레시피대로 실천한 결과 ‘맛있는 요리’ 경제적 자유를 얻을것이다.

 레시피만 보고 덮지않고 실제 요리를 하는 내가 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일과 투자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마음은 급하고 몸은 안따라주는 상황…

 ‘내 몸값 올리기가 먼저’라고 하셨다. 나는 몸값 올리기의 관점을 ‘일’에 두고 고민에 빠졌었는데 

결국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일을 조금 내려두고 어느정도 익숙해질때까진 ‘투자’쪽으로 무게를 옮겨두려고 한다. 퇴근후 습관처럼 투자공부하는 시간 2~3시간은 확보한다.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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