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3시간에 걸친 선배와의 독서모임
몸이 아픈 조원도, 다른 그 누구도 중간에 나간 사람이 없었다.
먼저 이 길을 갔던 선배가 후배에게 하나라도 더 전해주기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서 꼼꼼하게 준비한 장표에서 월부안에 가득한 선한 영향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경제적인 자유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저마다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다가가고 있지만
그 열정만큼은 다름이 없었다.
앞으로 남아있는 2주 후에 또 얼마나 성장하게 될런지…
훗날 추억하게 될 밤이 될 것 같다.
41기 29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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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1 : 독모 끝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후기를 작성하시다니요.. 스피드 👍 월벗 선배님과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낙숫물이 : 그 열정만큼은 다름이 없었다는 말씀에 100% 공감입니다. 함께 성장하는 한 달, 너무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벗 : 좋은 후기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츠님~^^ 앞으로의 투자 생활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