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맘 24.1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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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스 : 오늘두 고생많으셨음당 😊
한강집사 : 챈맘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요. 한번은 만나뵙고 싶은데 기회가 있겠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