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에서는 사람들이 집을 구매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서 듣게 되었고,
2주차 강의에서는 실거주 vs 거주-분리 vs 투자의 개념을 명확하게 할 수 있었다.
2주차가 되어서야 나의 방향성을 정했고, 그 방향성에 따라서 데이터를 모으고 있는데,
조모임을 하다 보니 내가 어떤 단지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지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공부를 좀 더 빨리 시작한 팀원들이 제안헤주시는 단지들을 보면서,
내가 더 부지런히 앞마당을 넓히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팀원 분들 부지런히 앞마당 넓히시는 모습이 멋있었고, 다들 그 노력의 결실이 맺으셨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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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용팔쒸 : 진짜 단지들 많이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비교평가 할 수 있는 단지들 넓히기!! 근데 저는 찐 강서구 주민께 이런저런 얘기 들어서 넘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해요 푸딩님!!!!
그리니53 :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면 좋을듯 합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