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이 주시는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맘편히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비록 아직 갈길이 멀지만 대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그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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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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