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미니임장

동래구 사직동 미니 임장 후기

✅임장 체크리스트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지하철 동래역, 사직역, 거제역까지 지하철 접근성이 좋으며,  해운대, 서면, 시청 등으로 지하철 외 대중교통이나 자차로도 출퇴근이 편리하다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학군지)

부산의 학군지임. 특히 사직동은 학원들이 많고 유해상권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홈플러스, 신정시장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학군지라 그런지 아이들이 많았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 현장 사진

사직 롯데 캐슬 더 클래식 아파트 

사직역 5분거리이며 도로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더 쾌적해보였다. 

✅ 다녀온 후 느낀 점

왜 이 지역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내 나름의 생각을 남겨보세요.

첫 미니 임장은 어땠나요? 즐거웠던 순간이나

임장하며 어려웠던 점을 자유롭게 작성해보세요.

사직동은 학원이 많고 거제동 법원도 인접해있어서 아이들과 젊은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유해상권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또 인근에 종합운동장과 대형마트가 있고 시청이나 법원, 해운대, 서면 등의 주요업무지구로 접근성이 좋아서 살기 쾌적해 보였다.

미니임장으로 2시간 정도 계산해서 온천동 래미안포레스티지 까지는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동래아까지 가는데도 시간이 초과되어 버려서 난감했다. 대장단지를 더 못봐서 아쉽고 조원분들께 미안했다. 거기다 스터디룸 예약시간 때문에 급하게 버스를 탔는데 엉뚱하게 반대편 버스를 타서 길치인증까지 해버리고 말았다. 

다음에 임장할때는 루트를 사전에 더 공부하고, 시간 계산을 조금 더 넉넉히 하거나 빨리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