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후딱가네요.
올해 남은 기간 목표로 생각했던 완강을 드디어 했습니다. 단순 강의 수강보다 더 의미있었던 건 역시 조모임이 있었기에 자극도 받고, 더 풍성한 나눔이 됐던 것 같습니다. 다같이 임장했던 경험은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ㅎㅎ
86조원 및 조장 시노하나님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댓글
크흐. 어썸님 !! 수고 많으셨어여!! 진쨔 첫 임장의 기억은 언제나 ~~~~ 강렬하죠.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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