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6ook 읽고 2번생 부자될조 두발로]

  • 24.11.25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부자의 언어는 부자라는 한 사람의 인생을 정원으로 비유해 부자의 인생을 가꾸기 위해 쓰여진 부자 지침서 이다.

총 7가지 교훈이 담겨있고 그 안에 83개의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작은 이야기는 두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앞부분은 가상의 인물 정원사(부자)가 주변인물과 상호작용하며 부자의 마인드를 알려주는 소설부분으로 이뤄져있고, 뒷부분은 실제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부자로서 가져야할 덕목들을 정리해준다. 

 

A Black student in a yellow dress laughs brightly behind a colored abacus in an elementary school classroom

불법영업' 고백 유비빔, '유퀴즈' 통편집 된다

비빔밥과도 비슷하게 부자가 되는 길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가있는 부자의 언어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윌북

3. 읽은 날짜: 2024.11.25.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부자의 인생을 가꾸기 위해 여러가지 마음가짐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을 봤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자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감정적으로 휘둘리자 않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375쪽의 15가지 부자의 덕목에서 한가지씩 가져와서 적용할 점을 만들어봐야겠다. 

 

  1. 단순함 - 원씽! 명상
  2. 무심함 - 물질적 소유X 충동 조절
  3. 자기 수련 - 내가 가장 하기 싫은 일 먼저!
  4. 온전한 시간 - 목적한 삶에 걸맞는 효과시간 확보
  5. 영성 - 목표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감사
  6. 효율성 - 쓸 데 없는 것을 줄인 인생(술,쾌락)
  7. 끈기 - 매일매일 하자
  8. 인내 - 투자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를 하자.(저평가)
  9. 희생 - ‘지금’원하는 것과 ‘가장’원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법 배우기.
  10. 극기 - 돈에 대한 믿음 확실히 하기
  11. 용기 - 도망가지 말고 튼튼한 등딱지를 가질 것.
  12. 전념 -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13. 정확한 판단 - 비판적인 판단들 속에서 내가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인정하기
  14. 기여 - 내 기여의 가치와 규모에 따라 부의 그릇이 달라진다.
  15. 만족감 - 완전한 자유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 만족감 느끼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11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참나무가 크게 자라나길 바라지만, 그건 자연이 작동하는 방식이 아니야. 가치 있는 보상, 숙련된 기술은 몇 해에 걸쳐 생겨나는 거란다.

 

p.113 빌게이츠가 말했다. "사람들은 대부분은 1년 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한다. 반면 자신이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왜 개혁인가? 그 것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5년은 새 삶을 얻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황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수는 있다. 약간 방향을 트는 것으로 목적지가 결정된다. 무슨 일이든, 5년간의 개혁으로 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다.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댓글


부이자
24. 11. 29. 17:58

두발로님 고생하셨습니다^^ 비빔밥 얘기하신거 신선한데요???? 오!! 15가지 부자의 덕목 적용해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