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조모임을 가지려할때는 긴장되고 굳이 내가 왜 조모임까지 신청을 했지라고 생각들었는데, 어느새 3주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정이 들만하니 헤어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조모임은 스터디카페가 아닌 까페에서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주이니 편하게 대화하며 마무리를 하자는 조장님의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첫주부터 마지막까지 조장님 포함 7명 조원들 모두 성실하게 참여했고, 차와 간식을 먹으며 편한 분위기에서 매물임장 다녀온 후기, 3강 강의 후기, 향후 6개월 내의 계획 등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마지막 주이기에 매도 및 매수시나 실전상 주의점 등을 공유하며 대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애쓰시는 조장님과 조원님 들, 헤어짐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성장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 우리 조원분 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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