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중 41기 두8걷고 5뚜기처럼 일어날 조 이덮]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월북

3. 읽은 날짜: 2024.11.23~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age. 18

당신에게 지금의 삶과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야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page. 33

효과 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중략)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을 양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의 시간이다.

page. 34

그가 잠시 멈춰 선 순간을 기억해야 한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던 그 5초가 그의 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

page. 52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page. 75

인생이 쉽고 편안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이다.

예치기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미시시피의 한 변호사 존 그리샴 이야기에서

깨달음을 얻은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가 어제도 오늘도 지금 이순간에도 들을 수 있는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멈춰서 생각했고 그 목소리를

그리고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따르기로 택했습니다

지금 월부에서 공부하는 모두는 그 내면의 소리를 한번 따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나 자신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나의 내면의 소리를

글로 써보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당시에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나의 내면의 소리를 소위 박제하고

그 소리를 다시 꺼내보면서 지속적으로 효과시간을 투자하라는

월부의 큰그림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나의 내면의 소리를 따른 나는 절반이나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하루하루 효과시간을 투입해서 내면의 소리가 단지 메아리로 남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혼자 오롯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어보고 싶습니다

명상을 통해 나의 기분과 마음을 갈무리하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며

나와의 대화를 통해 든든한 조언자들을 만들것입니다

또 인생이 쉽고 편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극복해야할 어려움은 언제든이 찾아 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위기가 닥쳤을때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영혼을

만들 고 싶습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age. 82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고, 그것을 전적으로 믿고, 거기에 많은 효과 시간을 들이고,

내면의 속삭임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부의 여정에는 말 없는 동반자가 생기게 마련이다.

(중략) 고요 속에서는 내면의 지혜가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간절히 원하면 보이지 않는 힘이 언제나 답을 보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