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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본
[목표]
여름의 땀방울이 없다면 가을의 수확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과정은 지루하고 힘들지만, 우리가 얻게 될 열매를 상상할 때 그 과정도 인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행동하는 것]
현재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한 사람에게 미래는 밝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협상]
협상은 싸움이 아니다. 일종의 외교이다. 그러므로 협상에서 일방적 승리라는 것은 있을 수 없고, A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B를 양보해야 한다.
[불확실성]
[나의 에고]
[마인드]
부동산 시장이라고 해서 계속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장기적으로는 통화량 증가, 즉 돈 가치 하락분만큼 오르는 것이다. 묻지 마 식의 추격 매수는 시세 조정기에 본인이나 가족에게 큰 고통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러므로 아무리 급해도 자기가 사려는 집이 내재가치가 있는지를 따져 보아야 하는 것
2. 깨
[행동하는 것을 망설이는 것]
수도권 시장을 바라보며 감정이입할 때,
‘ 내가 몇십년을 모아 만든 0억이라는 돈. 취득세만 해도 0천만원. ‘
이 무게감을 이겨내고, 투자할 수 있으려면?
냉정하게도 최선의 노력을 한 사람에게 자기 확신이 생기는 것이더라.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 그리고 믿는 것은 다르다.
행동하면서 아는 것이 믿는 것이 되는 그 단계까지 인풋을 더 넣자.
0억도 확신있는 액션으로 이어질만큼.
[마라톤, 나의 여정]
3년을 바라보고 왔지만, 10년 정도는 길게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이제 안다.
쉽게 얻은 것들은 쉽게 사라진다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니 로또 당첨자가 마냥 부럽기보다는, 내가 하루하루 쌓은 것들이 가치있게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다.
마라톤처럼…그저 묵묵하게 하루하루 쌓아나가다보면 원하는 지점에 도달해있지 않을까?
나의 지년 3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간 것 처럼.
[싸게 사서 보유하는 것, 나의 방해물은?]
지난 투자는 싸게 매수하여 싸게 전세를 줬고, 감당 불가한 영역은 아니였기에..
사고나서 주식처럼 체크하던 초창기도 있었으나^^;
바로 오르는게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니, 조급하진 않게 일상을 보내왔다.
가끔 호갱노노 알람 실거래가 뜨면 들여다보는 정도.
그때데 내가 만약, 감당이 어려운 대출을 내서 투자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투자라는건 언제 오를지 모르기에 , 싸게 사고 기다리는게 전부인데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하루하루 나를 짓누르지 않았을까?
최종질문으로 튜터님과 얼라인 해봐야겠지만, 대출에 대한 기조가 바뀐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하더라도, 지킬 선을 메타인지하여 넘지 않도록 할 것.
‘ 그 투자를 진행했을 때 너의 마음이 편하겠니 ? ‘물어보자!
3. 적
아는 것이 믿는 것이 되는 그 단계까지 인풋을 더 넣자 - 12월 원씽 캘린더 반영
‘ 그 투자를 진행했을 때 너의 마음이 편하겠니 ? ‘물어보자!
내가 CEO다라는 마음, 코칭 없다 생각하고 끝까지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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