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과 더불어 조원님들 도움을 염지없게  많이 받습니다.

등기부등본 한번 본적없는 사람이 무슨 부동산이냐 해도 호기롭게 월부에 들어섰지만 결코 쉽지않은 길임을 시간이 갈수록 새롭게 더 확 다가옵니다. 그럼에도 이왕 시작한거 완벽하지 않더라도 천천히 해보자고 격려을 얻습니다. 엑셀. ppt 사용하지 않아 전무하나 챙피함 걷어내고 묻고 또 물으며 얻어가 보렵니다. 죄송한 마음 조원님들께 전하며 감사함 표할길 없어 아쉬울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코루마블님과 더불어 조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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