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1조 작심삼십년]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3. 읽은 날짜: 11.22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술과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전화기에 불이 나도록 환자들이 예약하는 광경을 생생하게 이미지화 했다. 내밭은 말은 꼭 지켰다.
운전하는 동안 오디오 북으로 자기 계발서를 들었고, 하루의 계획을 세웠고, 일하는 시간을 늘렸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내 몸과 마음을 재충전 했다.

꿈은 영감에서 시작되지만, 하루하루의 시간으로 만들어 간다. 효과 시간은 가치 있는 성과를 쌓는 벽돌 같은 것이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내목표를 환기시켜주는 정신 수양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지금도 혼자 해변에 앉아서, 원고를 다 끝마치고 만족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셋째, 실행목표. 나는 실행 목표를 글로 적고, 마일의 실행 계획을 따른다.
이렇듯 성공한 사람의 마음가짐으로 매일을 살면, 모든 것이 스스로 돌볼 것이다.

 

 

"넌 '질문하기' 라는 것을 잊고 있구나. 큰 문을 움직이는 건 작은 경첩들이야. 너무 자주 간과되는 사실이지만, 삶에서 네가 스스로 원하는 게 뭔지 묻는 건, 엄청나게 큰 문들을 열 수 있게 해 준단다."

질문하고 거절 당하는 건, 퇴보가 아니야. 그저 스트라이크를 치지 못한 스윙 한 번일 뿐이야.

 


풍족 하다는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나는 그들에게 따뜻한 담요가 되어준다. 그리고 내게 안전망이 되어준다. 충분한 돈이 주는 궁극적인 축복은 돈이 충분한지 불안 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값을 매길 수가 없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지난 하루, 지난 한 주, 지난 1년에 행한 행동이 생산성을 이룬다.

매일 생각 하고 꿈꾸고 계획하고 전략을 짜고 문제를 복기하고 결과를 그리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질문하기를 통해 얻게 되는 인싸이트는 엄청나다.

준비 된 사람만이 질문을 할 수 있고, 거절의 두려움 혹은 부끄러움에 그 기회를 놓치지 말자.

 

 2.명상하기 그리고 이미지화 하기

내 목표에 다다른 나의 모습을.. 또 그 안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의 모습을 자주 꿈꾸고 생생히 그려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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