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게 아니라 낯선 것이다 

이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안 해봤던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건데 너무 겁먹고 열심히 못 한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용어부터 프로세스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당장 임장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뿜뿜했…

 저는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아직 투자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권유디님은 투자 공부 첫 해에 6채를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놀라기도 하면서

역시 실행을 해야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저환수원리에 맞으면 투자 하기. 

실전 투자에서 배우는 것이 정말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투자한다는 마인드로 임장 다니겠습니다.

 

bm

아는 지역 늘리기!!!!


댓글


자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