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퐈이널리 10월 목표인
월급쟁이 부자들 실전준비반 마지막 주를 맞이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 공부에 대한 열의가 조금은 떨어진것을 느꼈다.
(회사, 운동, 공부, 과제, 인간관계, 가족 등 내 인생이 행복하지만 힘들다ㅎㅎ)
하지만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며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감을 잃지 않도록 하고자
지속해서 공부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는 너나위님의 강의
1. 알짜배기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음
현재 시장을 고려하여 저평가된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 기준을 제공
2. 실전 준비 방법을 배울 수 있었음
일단 하라. Quality도 중요하나 우선순위는 일단 Do it. Finish it.
매주 과제와 인강을 듣는것은 쉽지 않지만
시도하고 스스로 해봤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Quality는 차차 만들어가자 라는 분위기)
처음부터 이것저것 많이 시켰다면 너무 재미없고
하기 싫었을테지만
아이엠쥐는 꾸준히 6월부터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인강/숙제를 한 덕분에 자연스레 복습을 했다.
3. 지역 이름만 들었을때 평균 전세/매매가 파악하자.
강의를 듣다보니, 행정동 기준으로 전세/매매가를 외우자는 목표가 생겼다.
아직은 몇 개 구를 제외하고 정확히 대답을 못한다.
앞으로는 "@@구" 하면 전세가/매매가가 딱 나오도록 암기할 것 이다.
(비교평가의 핵심)
4. 랜드마크 단지도 공부하자.
투자금이 부족하거나 넘볼 수 없는 가격인 아파트들이 많은데
이러한 아파트들도 관심있게 공부하고 단임/분임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확실히 행정동이나 단지 임장을 가게 되면 자연스레
비교를 하게 된다.
랜드마크인 이유가 있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그 아파트 자체에 있다.
그 답을 바탕으로 투자가 가능한 아파트들을 비교평가 할 때
활용하면 된다.
(랜드마크의 요소를 갖고있을 수록 입지가 좋은 아파트/
같은 가격이면 더 나은 것을 고를 수 있도록!!)
5. 마인드.
사실 나의 부동산 공부는 실패로 끝날지 성공적으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이렇게 공부만 하고 실질적인 투자는 아직 하지 못하므로
무의미해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점이 나를 가끔 나태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할 수 있다는 마음.
아직 늦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싶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내 인생에도 이러한 부분을 벤치마킹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Just do it,
Enjoy it
출처 입력
앞으로도 욕심부리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는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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