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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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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윌북
3. 읽은 날짜: 2024. 11. 2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p.28) 효과 활동은 목적을 달성하거나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다.
(p.33) 효과 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2장. 먹고사는 일
(p.38)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려면 매일같이 꾸준히 일한다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p.51) 수입과 지출이 같다면 위태롭다. 초과 수입을 찾는 것은 현명하고도 필요한 일이다.
(p.53) 여가 시간을 희생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인생을 살게 될 뿐이네.
(p.62) 내가 원하는 바를 이미 손에 넣었다고 상상함으로써, 내 목표와 열망을 충족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3장. 부의 정원
(p.71)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해라.
(p.73) 진짜 문제는 불운을 핑계삼는 태도에서 시작되지.
(p.81)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p.97)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렴. 내 말은 정확히 돈의 ‘양’을 뜻하는 거다. 그리고 언제까지 해낼지 정해. 그걸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도록 성장하는 거야.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p.104) 목적은 목표 혹은 겨냥점이다.
(p.107) 보상은 우리가 준 것에 대해 되돌려 받은 것을 말한다. 적절한 보상은 필수다.
(p.112) 5년간의 개혁이란 대의를 향해 나아가는, 삶을 변화시키는 거센 움직임을 말한다.
(p.116) 저항은 어떤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p.120) 생산성은 노동을 들여 만들어낸 생산물의 양을 말한다. 부는 지난 하루, 지난 한 주, 지난 1년에 행한 생산적인 행동에서 이루어진다.
(p.124) 정점 상태는 존재의 최적 상태를 말한다. 최상의 상태에서 활동하려면 육체적 힘을 키워야 한다.
(p.128) 자기 신뢰란 개인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대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p.132) 신념은 견고하게 지키는 믿음이나 의견을 말한다.
(p.138) 성취감 있는 일은 경제적 부로 향하는 오랜 여정에 힘을 준다.
(p.142) 내적 가치는 우리가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지녀야 하는 것,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일부가 죽게 되는 것이다.
(p.147) 성향은 타고난 경향, 규칙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데 끌리는 것을 말한다.
(p.152) 재주는 다른 이들에게는 어렵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러운 활동 혹은 주제다.
(p.157) 부를 향한 야망은 안정과 자유를 향한 자연스러운 열망이다.
(p.162) 내면의 목소리는 이성을 넘어선 감각이다. 잠재의식 깊은 곳에서 뭔가를 알아차린 느낌, 즉 본능적인 감각이다.
(p.166) 용기는 두렵지만 이득이 되는 일을 행하는 능력이다. 부는 용기와 조심성을 적절히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p.171)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추어 성장하게 되어 있다.
(p.174) 강단은 야망, 용기, 의지가 줄어들었을 때, 태풍을 견디고 역경을 헤쳐나아가는 힘이다.
(p.177) 내부자 집단은 우리의 시간을 차지하고,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행동을 규정하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p.182) 결정은 결심을 행동으로 분명하게 하는 것이다.
(p.186) 신성한 노력은 능력의 한계 지점에서 마지막 힘을 쥐어짜는 것이다.
(p.190) 금전적 목표는 수입, 저축, 그리고 부가 소득에 관한 명확한 목적이다.
(p.194) 시간표는 시간에 관한 계획이다. 변화를 바란다면 주간 시간표를 변화시켜야 한다.
(p.199) 커다란 이유는 희생하게 만드는 내면 깊은 곳의 목적이다. 계속 나아가도록 불을 지피는 동기다.
(p.202) 감사는 고마움을 강하게 느끼는 상태다.
(p.206) 확신은 절대적인 믿음이다. 목표에 힘을 부여하는 수준의 자신감이다.
(p.209) 의지는 누군가가 가장 중요하게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p.213) 명상은 깊은 깨달음을 얻는 활동이다.
(p.217) 마음 챙김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p.221) 물러남은 특히 사색을 위한 은둔 기간이다.
(p.226) 육감은 알려진 사실들을 저울질한 후에 느껴지는 불안한 느낌이다. 육감은 미래의 임박한 위험을 미리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
(p.230) 불만은 좌절 혹은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다. 불만족은 진보의 첫 번째 조건이다.
(p.232) 경제적 재앙에 관한 공포는 가장 큰 원동력이며, 최대로 이용해야 한다.
(p.238) 스트레이트 엣지는 술이나 약을 하지 않는 것이 주는 긍정적 효과다.
(p.244) 불편은 비판, 실패, 생소함 혹은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으로 유발되는 꺼림칙한 느낌이다.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p.249) 난제는 다루고 극복해야 하는, 반갑지 않은 상황을 말한다. 오직 난제를 해결하는 사람만이 부라는 수확물을 얻을 자격이 있다.
(p.252) 생각 산책은 마음을 자극하기 위해 발로 뛰는 행위다.
(p.256) 신중함은 이해타산을 합리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현명히, 그리고 천천히. 빨리 달리면 이 두 가지가 흔들린다”
(p.259) 본질주의는 한 가지 대상으로 시각을 좁히는 것이고, 단 하나의 과업에 에너지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다.
(p.262) 융통성 있는 계획이란, 목표에 적합한 수단이다.
(p.266) 학습 곡선은 우리 자신을 향상시키는 교육이다.
(p.270) 극기는 외부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다.
(p.273) 뛰어남은 일정한 특성을 두드러지게 드러내는 것이다.
(p.278) 레버리지는 지렛대 원리라고 하는데, 투자 개념으로는 일정한 부채 규모로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p.284) 사회 지능은 직업과 인생 성공의 열쇠다.
(p.287) 쓰디쓴 역경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어려운 일, 거대한 불운을 의미한다.
(p.290) 수용은 어떤 변화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지금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발전을 위한 첫 단계다.
감정의 안내는 조용하게 들려오는 감각적인 끌림을 의미한다.
(p.299) 완전한 책임은 어떤 일의 모든 것을 맡는 것을 말한다.
(p.303) 방향은 누군가가 움직이는 경로다. 우리에게 목적 의식을 주고 새로운 기회로 이끈다.
(p.307)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
(p.310) 효율성 통계는 성공적인 결과로 나아가는 일종의 수치상 목표를 말한다.
(p315) 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p.320) 풍요는 엄청난 양의 부를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p.326) 자기 용서는 죄책감, 후회, 부끄러움, 자기 혐오, 자기 경멸을 놓아주는 것이다.
(p.330) 습관은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될 때까지 따르는 행동 패턴을 말한다.
5장. 10가지 부의 씨앗
(p.337) 부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룰 것인지, 왜 부를 원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p.340) 부자의 프로필을 만드는 세 가지가 무엇인지 아는가? 검약, 검약, 검약이다.
(p.343) 부는 최소한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다. 돈을 모으는 데는 희생이 요구된다. 더 영리하게, 더 힘들게, 더 오래 일해야 한다는 말이다.
(p.347) 빚은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이자를 누적시키는 잔인한 주인이다.
(p.349) 나는 절실하게 돈을 모았고, 그 지점이 모든 차이를 만들어냈단다.
(p.354) 경제적인 축적을 바란다면, 측정하고, 누계 수치를 꾸준히 기록하라.
(p.361) “돈에 있어서 쉬운 건, 돈을 잃는 것뿐이야. 틀림없다는 확신이 들 때, 이 말을 명심하렴.”
(p.368) 부를 증식시키기 위해서는, 초과 수익을 벌고 그것을 재투자해야만 한단다.“
(p.372) 불로소득은 노력을 적게 들이거나 혹은 들이지 않은 현금 흐름이다.
6장. 15가지 부의 덕목
만족감
<3부. 풍성한 수확>
7장. 정원사의 유산
(p.391)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p.358) 인플레이션을 따라잡는 게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거죠.
인플레이션 때문에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인플레이션율만큼 성장해도 비용과 세금을 생각하면 회수율이 0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이겨야 한다는 게 새롭게 다가왔다. 특히,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절에 높은 금리만 생각했지, 실제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사실은 마이너스 수익이었다는 예시가 충격적이었고, 반드시 자산에 투자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p.24) 지금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그동안 보낸 시간의 결과물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뼈아픈 구절. 도토리와 참나무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인상 깊었다. 작은 도토리 안에 참나무가 될 잠재력이 있다는 것, 그냥 두면 참나무가 될 수 없다는 것,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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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5)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사소한 문제가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p.19)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를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p.21) 무엇을 하며 하루를, 한 주를, 한 해를 보냈는가?
(p.24) 지금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그동안 보낸 시간의 결과물이다.
(p.28)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p.42)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p.57)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도 희생시킨다.
(p.71)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
(p.117)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p.120) 하루 중 취약한 시간에 5, 4, 3, 2, 1을 셈으로써 잠시 멈추어 내면의 지혜에 가 닿으면 더 나은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
(p.154) 나무에 오르는 재능으로 물고기를 판단한다면, 물고기가 멍청하다고 믿으며 평생을 살게 될 것이다.
(p.156) 도토리 안에는 거대한 참나무로 자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
(p.163) 조용히 촉구하는 목소리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것은 지도를 보기도 전에 방향을 제시해준다.
(p.164) 거대한 참나무도 한때는 땅에 떨어진 작은 도토리였다.
(p.167) 실패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최악은 성공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p.173)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p.177) 사람은 자신과 계속 함께하는 동료와 똑같아진다.
(p.180) 내 인생의 내부자 집단은 ‘죽은 저명인사’들, 바로 이 비범한 인물들이다.
(p.185) 최고의 사람들은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만이 아니라,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쓴단다. 최선의 노력은 시간을 양적, 질적으로 다 쓰는 거야.”
(p.190)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습관을 기르면, 절반은 성공이다.
(p.195) 명확한 목표만 있다고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루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p.196)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의 시간표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얻어내고, 평생 얼마나 부를 축적할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
(p.199)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p.202) 나는 결과에 감사함을 느끼기보다, 원하는 일에서 원하던 결과가 완전히 이루어졌다고 여기고 감사함을 표한다.
(p.210) 의지를 가지고 결승점에 집중하라. 상상한 결과에 죽기 살기로 달라붙고 주의를 집중하라. 아주 큰 꿈을 꾸라. 꿈을 꿈으로써, 그렇게 될 것이다.
(p.222)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데 평생을 쓴다.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그들은 그 사다리가 잘못된 벽에 걸쳐져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라고 기업인 스티븐 코비는 일깨운다. 사다리를 가까이 살펴보고, 사다리가 걸쳐진 벽을 다시 가늠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p.227) 좋지 않은 기분이 든다면, 그것은 좋지 않은 것이다.
(p.246) 불편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있과 싶은 곳 사이의 다리다.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거나 지금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한다. 선택은 물론 자신에게 달렸다.
(p.249) 시간이 부족하다는 데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해결책이 있다는 마음에 초점을 맞춰보게.
(p.258) 최고의 토마토 상을 받는 방법은, 가지치기를 해주는 거야.
(p.263) 삶이든 소설이든, 수정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p.275) 우리는 뛰어난 사람이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대체 가능한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p.296)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33년 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나 자신에게 물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오늘 하고 싶을까?’ 그리고 꽤 많은 날들 동안 연속으로 그 대답이 ‘아니다’라면, 내가 뭔가를 바꿔야 한다는 걸 알았다.”
(p.302) “농부는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 내내 일하지. 씨앗이 자랄 거라고 믿는 게 전부야. 수확을 거두는 방향으로 매일의 의무를 수행할 뿐이란다."
(p315.)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져. 모든 삶의 기회는 침묵하면 사라지지.
(p.322) 풍요에 이르는 길은 단순하다. 지출보다 수입을 늘릴 것.
(p.329) 우리가 먼저 습관을 만들면, 그 다음부터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단다.
(p.330) “동기는 우리가 뭔가를 시작하게 한다. 습관은 우리가 그 일을 계속하게 한다”
(p.339) “작은 지출을 조심하라. 작은 누수가 거대한 배를 가라앉힌다.”
(p.340) 부자의 프로필을 만드는 세 가지가 무엇인지 아는가? 검약, 검약, 검약이다.
(p.343)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더 많이 일해라.
(p.345) 수입, 건강, 부유한 시기가 계속 이어지리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경기 침체에서 가장 크게 다치는 건 빚을 진 사람들이란다.
(p.350) 만일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얼마나 버는지와 상관없이 늘 쪼들리게 될 것이다.
(p.355) 투자가 오락거리가 된다면, 그리고 그것이 즐겁다면 아마 어떤 수익도 낼 수 없을 것이다. 좋은 투자란 지루하기 때문이다
(p.358) 인플레이션을 따라잡는 게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거죠.”
(p.361) 힘들게 얻은 돈을 투자할 목표를 세울 때는 늘 얻을 것들보다는 손실을 피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단다.
(p.369) 큰돈은 사고파는 것에 있지 않다. 기다림 속에 있다.
(p.370) 직업은 너의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거란다. 투자는 너의 돈과 돈을 맞바꾸는 것이고. 직업은 네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고, 투자는 돈이 너를 위해 일하는 거야.
(p.372) 잠자면서 돈을 벌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일하게 될 것이다.
(p.394) “만일 오늘 밤에 생일 끝난다면, 당신 인생의 마지막이 될 오늘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내 정원에서 계속 괭이질을 할 겁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하던 일을 이어서 했다.
댓글
매번 독서 후기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조장님은 온전히 책을 느끼시는 거 같아요 긴 후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