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질의응답 라이브가 끝나고 10시 반부터 시작한 3주차 조모임이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많은 조원분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임장을 하고 난 이후여서 그런지, 다들 희망을 느끼시고
‘지금이라도 재테기를 들은 스스로가 다행이고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주동안 같이 참여해주신 분들께 서로 감사 인사도 했고, 1주차 조모임 때보다 분위기도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들을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뵙게 되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면서
늘 신중하고 현명한 투자하길 바란다고 건투를 빌면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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