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공부를 시작했을 때부터 서울은 언감생심이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하고 선망하는 투자처이지만, 전혀 보지 않았었다.
마포구를 한 번 임장한 적이 있었는데 열심히 임장했지만, 좋고 비싸다는 생각만 남았다.
그러는 와중에 시장은 상승과 하락 그리고 반등을 해서 움직였다.
뉴스에서는 상급지는 전고점을 돌파한 곳도 있다, 서울 급지별로 상승폭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내 앞마당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 무슨 말을 하는지 와닿지 못했다.
투자금이 맞지 않다고 외면하는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경험을 놓치고 있었다.
이번 서울투자기초반을 통해서 서울 시장을 계속 트래킹할 수 있게 실력을 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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