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뒤에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이레캉]

 

아이를 낳고 이렇게 안주하는 삶을 살면 안되겠다 다짐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나간다. 그동안 혼자라도 해보려고 발버둥 쳤지만 정말 쉽지 않았잖아?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한거잖아. 물질적 풍요가 전부는 아니지만 아이가 돈때문에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무엇보다도 지금의  이 불타는 의지 하나만큼은 꼭 포기 하지 않고 강의를 완주하길 바라. 강의가 끝날때엔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조모임하시는 분들과 의견도 나누며 투자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지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길 바란다.

마음 먹으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잖아.

나자신보다 소중한 것들이 생겼으니 더 열심히 해보자. 목표를 이루는 그날까지 미쳐있어보자! 화이팅!

 

 


댓글


워니워니1user-level-chip
24. 12. 07. 14:19

이레캉님의 강의 수강 완주를 응원합니다! 잘 하실 수 있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