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자주 질문하는 원기옥입니다^^.....
항상 인사이트 나눠주시는 선배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천안 동남구를 앞마당으로 만들면서 청당동 생활권의 환경이 꽤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거리에 위치한 양질의 직장(법원/세무서), 큰 규모의 거주형 상권(학원/병원), 공원 등을 고려했을 때
개인적으로 서북구의 백석동보다 생활권 순위가 높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 직관적으로 백석동에서는 '백석푸르지오', 청당동에서는 '청수한양수자인'이 떠올랐고
과거 가격을 비교해봤을 때 큰 차이 없이 같이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권 자체의 수준은 청당동이 더 높다고 판단되는데도 동일 년식의 단지를 붙여봤을 때,
가격이 비슷하다는 것은 그만큼 백석 생활권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예상해보았습니다.
그 이유로 백석 생활권 자체의 상권이나 기타 인프라가 부족하더라도 천안의 1등 생활권인
불당 생활권과의 접근성이 가장 좋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나의 예로, 구불당의 구축인 대원칸타빌과 나머지 두개 단지의 가격이 동일합니다.
중소도시에서 연식에 대한 영향이 큰데도 불구하고 좀 더 신축인 두개 단지와 가격을 동일하게 간다는 것은
그만큼 불당 생활권의 입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보았을 때, 결론적으로 백석푸르지오와 청수한양수자인이 현재 동일 매매가격이라면,
저는 백석푸르지오를 선택해야한다고 판단이 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