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임장후 숙소에서 온라인으로 저녁 9시30분 조모임이 너무 피곤해 꾸벅꾸벅 졸았더니 조장님이 깔깔깔 웃으시네요. 이렇게라도 즐거움을 줄수(?)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어느정도 임할수 있을까 내게 가능한 최적의 단지를 찾을 수 있을까? 어렵지만 한번 꼭 실현하고픈 목표입니다. 조장님과 더불어 조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열심히 사는 또다른 친구들이 생겨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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