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가득했던 7월을 지나 시들시들한 11월까지 왔습니다.
이벤트가 많았던 10월보다도 공부 시간이 보다 적어진 걸 보니 목표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시들시들하다고 느꼈음에도 115시간을 한 나 자신 아주 칭찬합니다.
12월 목표는 단 한가지: 120시간 채워보기
혼자서도 잘 했다라고 평가되는 12월이 될지, 아 역시 월부 환경 속에 있어야 함을 알게 되는 12월이 될지 궁금하다.
12월에 또 봐요~~~~
댓글
120시간!! 파이팅!!
1200시간!! 파이팅!!!
세또감님 시들해지지말고 12월 화이팅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