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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실감] 11월 월마감

  • 24.12.03
  • 20

 

 

 

열정 가득했던 7월을 지나 시들시들한 11월까지 왔습니다. 

이벤트가 많았던 10월보다도 공부 시간이 보다 적어진 걸 보니 목표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시들시들하다고 느꼈음에도 115시간을 한 나 자신 아주 칭찬합니다. 

 

12월 목표는 단 한가지: 120시간 채워보기 

혼자서도 잘 했다라고 평가되는 12월이 될지, 아 역시 월부 환경 속에 있어야 함을 알게 되는 12월이 될지 궁금하다. 

 

12월에 또 봐요~~~~

 


댓글 6


마음철user-level-chip
24. 12. 03. 13:57

120시간!! 파이팅!!

세또감user-level-chip
24. 12. 03. 15:37

우와...마음철님 등판...영광이네여....파이팅🔥

감또개user-level-chip
24. 12. 03. 14:05

1200시간!! 파이팅!!!

세또감user-level-chip
24. 12. 03. 15:38

1🕧2😬0🕐0🥴시🕜간😵이🕑라😵‍💫뇨🤯

꼼 다user-level-chip
24. 12. 03. 15:04

세또감님 시들해지지말고 12월 화이팅입니다아

세또감user-level-chip
24. 12. 03. 15:42

12월은 (잠시 쉬어가기에) 이미 싱글벙글입니다ㅎㅎ 꼼다님도 실전반 아주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