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열기 65기 129조 꿈지기83 감사일기

  1. 매일 조금이라도 독서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잠시라도 육아를 멈추고 운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두 아이가 제 시간에 자 주어 내 시간을 마련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오늘도 함께해준 나의 사랑 감사합니다.
  5. 육아로 멈춰있던 거 같던 나의 하루가 아침의 소중한 시간으로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열반기초반을 들을 때 너바나님께서 뭔가 잘 안풀리는 거 같으면 감사일기를 써봐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 목실감을 멈췄던 최근을 돌아보며 이렇게 감사일기를 써본다. 역시 하루를 살아갈 힘이 생기는 거 같다. 나두 얼른 다시 독강임투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나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위하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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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행복user-level-chip
23. 11. 03. 10:49

♥•__•♥ 행복한 금요일 입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