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을 들을 때 너바나님께서 뭔가 잘 안풀리는 거 같으면 감사일기를 써봐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 목실감을 멈췄던 최근을 돌아보며 이렇게 감사일기를 써본다. 역시 하루를 살아갈 힘이 생기는 거 같다. 나두 얼른 다시 독강임투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나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위하여!!
댓글
♥•__•♥ 행복한 금요일 입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월부Editor
24.12.18
46,840
149
24.12.21
32,466
81
월동여지도
295,457
45
월부튜브
24.12.06
24,417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49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