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들으면서 느낀 점 중
인상 깊었던 내용은
내집 마련을 우선시 할 지 아니면 투자를 우선시 할 지는 정답은 없고 각자 상황에 맞춰서 정하면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서울에 집 한채 보유 중이긴 하지만 좀 더 좋은 지역으로 옮겨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길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우선은 현재 갖고 있는 여유자금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불려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똘똘한 한채에 집중하는 것 보다 분산투자를 해서 리스크를 줄여나가는 방식이 나한테 맞는 방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붉은냥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