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캉내캉] 열반스쿨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니캉내캉

 

용인 수지 실거주집, 서울 관악에 내년 새로 입주하는 힐스테이트에 집 2채를 보유하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늦게 결혼해서 남들보다 출발이 늦었는데 

세아이를 선물받게 되어 감사와 기쁨과 함께, 아이들을 끝까지 양육하고 나의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앞으로의 큰 과제로 여겨져 열반스쿨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 나의 앞날을 해결할 수 없다는 자각으로

부동산중개사 공부를 시작해서 지식을 쌓아가려 노력하고 나의 그릇을 키워나가려 하는데

늦은 나이에 너무 늦지 않았는지,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실전 투자를 하시는 주우이님의 강의로 아직은 명확하지는 않으나

투자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큽니다

 

강의를 듣고 내 몸에 뼈가 되고 살로 만들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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