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저녁,
조장님의 진두지휘 아래 조모임을 하였는데요,
비슷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다보니
관심 지역도 비슷하고 공감대 형성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혼자 강의를 들을 때보다 좀 더 강의를 일찍 듣게 되는 것 같고,,
과제를 수행하는데 책임감도 생기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비슷하다보니
친한 친구와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생겨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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